1 개요
보컬로이드인 카가미네 린의 노심융해의 패러디곡.[1] 카가미네 렌이 노래했다.
이후 '쇼타유괴', '오빠유괴'로 발전하는 계기가 되었다.
곡이 니코동에 투고된 날짜는 하필 루카 발매일이었던 1월 30일(본 영상의 투고는 29일 23경)이었고, 루카축제라 부르며 여러 P들이 신나게 루카 노래를 올리는 사이로 눈부시게 뚫고 올라와 당일 일간 보컬로이드 랭킹(#335)에서 3위를 달성한다. 이후 2월 2일에 전당 진입, 그 주의 주간 랭킹(#70)에서는 명예롭게도 랭킹 제외를 당하기까지.
잘 조교된 보컬로이드들이 잉여력(...)에 의해 묻혀버리는 안습한 결과를 낳았다. [2]
이후 반성회도 했다. 반성회장 이 반성회에서는 카가미네 렌으로 커버한 노심융해를 들을 수 있다. 이 또한 변태적인 조교력을 자랑한다.
투고자는 그저 본인도 루카 축제에 끼고 싶었을 뿐이라고 변명했다(…).
그리고 의외로 정상인이었다.
2 가사
街明かり 華やか 飛び交う視線の冷たさ 마치아카리 하나야카 토비카우 시센노 츠메타사 마을의 화려한 조명, 날 향하는 시선의 차가움 眠れない午前二時 全てが性欲に変わる 네무레나이 고젠 니지 스베테가 세-요쿠니 카와루 잠이 안 오는 새벽 2시, 모든 게 성욕으로 변해 内股気味のつま先 頭に乗っかった あのリボン 우치마타기미노 츠마사키 아타마니 놋캇타 아노 리본 허벅지 쪽을 향한 발끝, 머리에 올린 저 리본 全てが僕のものなら 本当によかったのにね 스베테가 보쿠노 모노나라 혼토-니 요캇타노니네 모든 것이 내 것이라면 정말 좋았을텐데 君の首を舐める夢を見た 키미노 쿠비오 나메루 유메오 미타 네 목을 핥는 꿈을 꿨어 光の溢れる昼下がり 히카리노 아후레루 히루사가리 빛이 가득한 오후 君の細い喉が跳ねるのを 泣き出しそうな眼で見ていた(嬉し泣き的な意味で) 키미노 호소이 노도가 하네루노오 나키다시소-나 메데 미테이타 네 가는 목이 요동치는 걸 (너무 기뻐서) 울 것 같은 눈으로 보고 있었지 あの通学路にさ 飛び込んでみたいと思う 아노 츠-가쿠로니사 토비콘데미타이토 오모우 저 통학로에 뛰어들어 보고싶단 생각이 들어 真っ白なワンピ 包まれて綺麗 맛시로나 완피 츠츠마레테 키레- 새하얀 원피스를 입은 게 아름다워 あの通学路にさ 飛び込んでみたら そしたら 아노 츠-가쿠로니사 토비콘데미타라 소시타라 저 통학로에 뛰어들면, 그러면 全てが終わるよ そんな気がして 스베테가 오와루요 손나 키가 시테 모든 것이 끝날 것만 같아서 ショートの幼女や ロングのあの幼女 쇼-토노 요-죠야 롱그노 아노 요-죠 짧은 머리 어린 소녀나 저 긴머리의 어린 소녀 そこにいるけど 見えない幼女の 소코니 이루케도 미에나이 요-죠노 거기 있지만 보이지 않는 어린 소녀의 笑い声 飽和して 反響する 와라이고에 호-와시테 한쿄-스루 웃음 소리가 포화해서 메아리쳐 エログロ・アリエーン 에로그로 아리에-엔 에로그로 · 말도안돼 ロリ趣味が消えない 止まない 로리슈미가 키에나이 야마나이 로리 취미가 사라지지 않아, 그치지 않아 エログロ・アリエーン 에로그로 아리에-엔 에로그로 · 말도안돼 ロリ趣味が消えない 止まない 로리슈미가 키에나이 야마나이 로리 취미가 사라지지 않아, 그치지 않아 ロリがみんな消えてく夢を見た 로리가 민나 키에테쿠 유메오 미타 로리가 모두 사라지는 꿈을 꿨어 真夜中の部屋の広さと静寂で 妄想が膨らんで 마요나카노 헤야노 히로사토 세-쟈쿠데 모-소-가 후쿠란데 한밤중의 방의 넓음과 정적에 망상이 부풀어서 上手に息ができなくなる(´д`;*)ハアハア 죠-즈니 이키가 데키나쿠나루 숨이 잘 쉬어지지 않아 (´д `;*)하악하악 幼女(Shout!!) 로리(Shout!!) あの通学路にさ 飛び込んでみたら そしたら 아노 츠-가쿠로니사 토비콘데미타라 소시타라 저 통학로에 뛰어들면, 그러면 きっとロリの国に飛んでいけるんだ 킷토 로리노 쿠니니 톤데이케룬다 분명 로리의 나라에 갈 수 있을 거야 僕のいない朝は 今よりずっと 素晴らしくて 보쿠노 이나이 아사와 이마요리 즛토 스바라시쿠테 내가 없는 아침은 지금보다 훨씬 멋져서 全ての歯車が噛み合った 스베테노 하구루마가 카미앗타 모든 톱니바퀴가 제대로 맞물렸겠지 きっと それは事実だ…。 킷토 소레와 지지츠다 분명 그건 사실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