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리 라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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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리 라우드(Loriloli Loud)는 라우드 하우스의 주요 등장인물이다.

성우는 캐서린 테이버(Catherine Taber)/여민정

1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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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리의 운전면허증

라우드 집안의 장녀로써 17살이다.

남매 중 최고령의 지위를 동생들을 부리는데 사용하지만 은근히 동생들을 챙긴다. 라우드 형제들 중에서 유일하게 운전면허를 소지하고 있다.

특성들이 너무 엄청나서 전혀 그 나이대 같아보이질 않는 라우드 집안 사람들 중엔 핸드폰을 끼고 사는 등 그나마 그냥 평범한 10대 후반처럼 보이는 편. 그런데 어느 누구도 자기 방에 들어오는 걸 싫어해서 방문에 디지털 도어락을 달아놨다.

남자친구가 있으며 항상 전화, 문자 메시지를 주고받는 사이다. 남자친구의 이름은 바비(Bobby).

2 외형

풍성한 금발을 가지고 있다. 파란색 아이섀도를 하고 있으며, 진주 귀걸이, 하늘색 탱크탑[1], 카고 반바지에 구두를 신고있다.

3 여담

  • 뭔가를 설명하려 할 때 자주 "literally(말 그대로)"를 붙여쓴다.
  • 로리의 이름은 창작자 크리스 사비노의 다섯 여자 형제 중 한 명의 이름에서 가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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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어머니의 오래된 속옷 거들로 만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