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오 사라사

음악소녀 등장 캐릭터
치토세 하루쿠마가이 에리류오 사라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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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일러스트SD 일러스트

1 개요

수행을 하는 아이돌☆

캐릭터송 프로젝트 음악소녀에 등장하는 주인공 중 한 명. [1]
주로 아이돌 풍의 음악을 담당하며, 성우는 후치가미 마이이다.

2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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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류오 사라사(竜王更紗) / 영문:Ryuoh Sarasa
별명드래곤, 도라 쨩, 도라 선배(명명자는 하루)
가족 구성할아버지, 부모님, 언니, 남동생
나이17(고2)
신장159cm
출신야마나시현 고후시
본업학생
부업잡지 모델
좋아하는 음식시금치, 누에콩, 버섯류
싫어하는 음식과거에는 빵과 커피를 싫어했으나, 수행을 통해 잘 먹을 수 있게 되었다.
좋아하는 것소년 만화
싫어하는 것'한 번 속고난 뒤, 두번째에서야 진실을 깨닫게 됨'같은 영화
취미수행, 야채 재배
특기슈퍼에서 맛있는 야채나 과일을 찾아내는 것
특징수행을 하면, 뭐든지 대부분은 어떻게든 된다.
보물고양이 신님의 신체(神体), 타치바나 마나카[2]의 시를 적은 종이
좋아하는 동물투계용 닭
잘 하는 운동태극권, 용왕권
좋아하는 타입등을 맡길 수 있는 사람
들에게세계의 절반을 너희들에게 주겠다! 그러니 그러니 쌀 좀 반씩 나눠주십쇼!

3 소개

2014년 10월 19일에 현지에서 개최되었던 <음악소녀 NEW앨범 발매 기념 이벤트 2014>에서 발표된 음악소녀의 신 캐릭터며, 댄스나 팝 스타일의 아이돌 풍 노래를 담당한다고 한다. 참고로, 류오 사라사(竜王更紗)라는 이름의 유래는 야마나시 현의 류오 역이라고 한다. 에리와 하루의 선배격 캐릭터로, 묘신 님이라는 마네키네코를 숭상하고 있다고 한다.

페이스 채팅 컨텐츠에 따르면, 하루, 에리와의 첫 만남은 두 사람이 거주하고 있는 아파트 '겐온간' 앞이었다. 수행하던 중 겐온간 앞에서 탈수(?) 상태로 쓰러져있던 사라사를 두 사람이 아파트로 데려와 도와주면서 알게 되었는데, 이 때 하루와 에리에게 각각 '하룻치', '에리링'라는 새 별명을 붙여주었다. 참고로 에리의 별명은 처음에는 에링기(エリンギ)[3]라고 붙여주었는데, 사라사가 제일 좋아하는 버섯 이름에서 따왔다고 한다. 에리가 별로 친근해질 것 같지 않는 별명이라고 했더니 고민하다가 '에리링'이라고 고쳐 주었다.

수행을 입에 달고 살며, 수행의 날을 정해놓고 절대 거르지 않는다. 그 방식은 꽤나 다양한 편인데, 드러난 일부 수행이 100m 암벽 등반,
물구나무서고 징검다리 걷기, 성량으로 모닥불 끄기(...)정도. 게다가 그녀의 신체능력은 모닥불 재료수급, 불 피우기등의 행동을 잔상과 함께 0.5초만에 달성할 정도. 흠좀무 이런 수행을 하는 이유는 어릴적에는 '못한다'면서 쉽게 포기해버리는 성격이어서 주위로부터 '아무것도 못하는 아이'로 찍혀버린 과거로 인해, '못하면 수행이다, 못한다라는 말은 없다'라고 마음먹으면서 노력하기 시작한 것이 지금에 이르렀다.

2014년 12월 28일부터 30일까지 개최되는 코믹마켓 87에서 처음으로 데뷔 CD를 발매하는것이 결정되었다. 가사는 모델 일을 하는 상대인 타치바나 마나카가 담당한다고.

2015년 공개되는 아니메 미라이 2015 출품작인 단편 애니메이션 <음악소녀>에는 등장하지 않았으나, 차후 공식 애니메이션화가 이루어진다면 신 캐릭터의 등장을 기대해 볼 수 있겠다.
  1. 나머지 두 캐릭터와 다르게, 아니메 미라이 2015의 단편 애니메이션에서는 등장하지 않았다.
  2. 류오 사라사와 모델 일을 함께 하고 있는 상대. 류오 사라사의 노래에 가사를 담당하고 있다는 듯.
  3. 에링기는 새송이 버섯을 뜻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