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피스 382화 에서 첫등장하는 어린 자매. 언니는 사요, 동생은 리나다.
언니가 갖고있는 수첩에는 보물만드는 법의 1%가 적혀있다. 또한 그 수첩에 적혀있는 수식을 언니가 읽을수있다. 폭시가 그 수첩을 빼앗으려다 루피에게 걸려서 바주카를 맞고 바다로 빠졌다.
'누키' 라는 바다너구리를 키우고 있고, 아빠는 보석만드는 법을 만들었고 갑자기 누키와 함께 어디론가 사라졌고, 루피를 만나기 한달전, 누키와함께 그 수첩이 리나 자매 앞으로 왔다. 리나는 이 수첩은 가짜라고 믿지만 사요는 보석이 있다고 굳게 믿고있다.
스파아일랜드에 가위표가 수첩에 쳐져있는 것을보고 리나 자매는 이곳으로 밀항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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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지배인이 이 수첩이 보석의 열쇠라는것을 엿듣고, 사요를 납치 한다. 그러자 루피 일당은 이를 보고 사요를 찾으려 배를 마구잡이로 부순다. 물론 폭시의 난동으로 사람들이 다 도망가서 가능한 일. 그러자 지배인은 사요에게 바로앞에서 엄청난 길이의[1]기둥을 대포로 만들어 쏘려했다. 그러나 바로 저지당함.이 틀 아래의 내용은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의 줄거리나 결말, 반전 요소가 직, 간접적으로 포함되어 있습니다. 작품의 내용 누설을 원치 않으시면 이하 내용을 읽지 않도록 주의하거나 문서를 닫아주세요.
- ↑ 기둥의 길이이다.또한 그 배가 리조트 크기의 배라면 엄청난 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