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피스(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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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 · 라틴 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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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소년 점프에 연재 중인 작품 그 외 작품에 대해서는 해당 문서 참조
모험의 시작종을 울리는 1권과 새로운 세계가 펼쳐지는 61권 표지


1 개요

ワンピース / ONE PIECE

1997년 8월 4일에 연재를 시작한 오다 에이치로능력자 배틀 소년만화

표면의 대부분이 바다인 행성이 배경으로, 대비보 원피스를 두고 열린 대해적시대에 밀짚모자 루피동료들이 각자가 바라는 꿈(보물)을 함께 찾아가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2 정발

국내에서는 대원씨아이가 정발 중이다. 한국어판 역자가 자주 바뀌었는데, 24권까지는 챔프 편집부라고만 나오고 정확한 역자는 안 나왔다. 36권까지 이은주役으로 표기했고 37권은 이은주/금정. 이후 계속 역자는 금정이었고 71권부터는 역자명을 길 명으로 표기[1]. 원형은 〈로맨스 돈 ROMANCE DAWN〉이라는 단편.[2] 원피스 RED 맨 뒷부분과 오다 에이이치로 단편집 《WANTED!》에 수록되어 있다. 두 버전은 설정이 조금 다르다. 참고로 과거에 [킹카해적 이라는 제목으로 해적판이 있었다.]


3 특징

일단, 만화 소재는 해적이지만 선박을 습격하는 일이 거의 없고 해상전도 손에 꼽을 정도로, 우리가 아는 진짜 해적같은 인물은 없다시피 하다. 초반에 나온 버기 정도가 보통 해적 이미지와 비슷한데, 그 마저 선박을 약탈하지 않고 마을을 노렸다.[3]

또한 주요 사건은 거의 육지나 건물 등으로, 해상이나 선상에서 일어나는 사건은 매우 적다. 즉 해적만화를 빙자한 모험만화.

덧붙여 주인공의 특징 뿐만 아니라 각색의 수준도 매우 뛰어난데, 판타지 세계관을 만드는 기본 법칙인 '다르지만 비슷하게'를 충실히 따르고 있다. 일례로, 해적들이나 해군들이 화승총(정확히는 [부싯돌식/플린트락])을 쓰며, 군함에 장착한 주 무기가 대포라서 대항해시대가 한창이던 17~18세기 기술력으로 보이지만, 동시에 미래기술인 인조인간로봇도 등장한다. 그 외에 스피커스크린, 카메라, 전차도 등장해 극의 연출을 매끄럽게 하는 반면, 독특한 느낌을 부여하고 있다. 등장인물 중 프랑키콜라를 마시고 연료로 쓸 지경. 전화기팩스, 도청기달팽이를 닮은 전보벌레가 담당한다. 복장 면에서도 해적 시대와 현재 복장이 마구 뒤섞였으며, 몇몇 섬에선 그와 대비되는 원시적인 부족사회가 남아있거나, 아예 공룡이 남아있는 곳도 있다. ''이라는 독립된 지형의 특성까지 고려해 표현한 것. 실제로 바다를 사이에 두고 갈라진 아시아오세아니아는 토착 생물종이 아주 다르다.[4]

또한, 인체 비례가 괴랄한 인물들이 상당히 많다. 일단 주인공 측의 프랑키만 봐도 상체에 비해 하체가 짧고 매우 부실해보인다. 그 중에서도 왠지 모르게 비대하거나 튼실한 상체에 비해 하체가 짧고 부실해보이는 캐릭터가 상당히 많다. 검은 수염이나 지저스 바제스, 에드워드 위블, 피카, 겟코 모리아 등등... 이런 캐릭터들은 대다수가 키카 몇 미터를 호가하는 경우가 많다.

외모=강함(비중) 공식이 절대적으로 성립하지 않는다. 물론 주인공 집단이라고 할 수 있는 밀짚모자 일당은 대체적으로 호감형 외모이지만, 사실 밀짚모자 일당 내에서도 브룩이나 프랑키 등은 굳이 분류하자면 예외에 속한다. 우솝도 호감형 외모라고 할 수는 있지만 여타 작품에서 밀어주는 미형 캐릭터라 할 외모는 아닌데도 불구하고 행적에 따라 인기가 급상승중이다. 이 외에도 악역 선역을 불문하고 등장하는 조역들 모두가 외모로 강함을 판단하기 어려운 편으로, 미형이거나 세 보이는 캐릭터가 알고 보니 쩌리이기도 하고, 외모만 보면 간부A쯤 되겠다 싶은 다소 우스꽝스럽게 생긴 캐릭터가 사실은 엄청난 강자이기도 하다. 물론 잘생기고 세보여서 봤더니 진짜로 센 경우도 있고, 디자인이 공이 들어가 있으면 대체적으로 비중이 높기는 하지만 얼굴만 봐서는 종잡지 못한다고 봐야 한다. 덩치 큰 놈들은 대체적으로 둔하고 약하다는 클리셰도 통용하지 않는다. 그런 놈도 있고 아닌 놈도 있다.[5] 물론 종족 자체가 덩치가 큰 경우는 예외다.

처음에는 우스꽝스럽게 보이던 캐릭터도 제대로 행적이 비춰지거나 혹은 힘을 보이기 시작하면 멋있게 보이거나 무시무시하게 보이기 시작한다는 것. 대표적으로 첫 인상과 행적이 반비례하는 마젤란이나 한냐발. 전투 장면 외 부문에서는 등이 있다. 아예 다른 작품들과 비교하면 작품 전반적으로 캐릭터 비주얼에 크게 의존하지 않는 편. 효과적인 연출의 산물이라고 할 수 있다.


4 인기

2016년 가을 기준으로 현재까지 소년점프에서 연재되고 있는 작품 중에서 가장 오래되었으며, 그 오랜기간 동안 인기를 유지하는 보기 드문 인기 만화다. 작가 특유의 화풍, 장황한 규모의 세계관, 개성있는 등장인물, 하나로 이어지는 큰 맥락을 바탕으로, 폭 넓은 팬덤을 확보했고 현재 일본 내에서 가장 많이 팔린 만화책으로 등극하였다. 다른 만화들은 1년에 백만권 대를 팔고, 천만부도 어쩌다 간신히 팔지만, 원피스는 1년에 최고 3천만부까지 팔았다. 상황이 이러니 초판도 엄청 발행하는데 67권 초판 발행 부수는 무려 400만이다. 이는 팬들이 '조작한 거 아니냐'고 말할 정도로 엄청난 인기다. 즉 타 만화 1년치 판매부수인 평균 200만부를 원피스는 단 1개월만에 팔아치운다는 의미다.[6] 쇠락하던 출판 만화 가치를 원피스가 되살린 것이며 90년대 중순 드래곤볼을 비롯한 점프의 인기 만화들이 연달아 끝나면서 시작된 암흑기를 상쇄시켜준 만화로서 소년점프의 새로운 시대를 열어준 작품이기도 하다.

2013년 10월 28일슈에이샤 코믹스뉴스 181호주간소년점프 2013년 11월 2일 발매 49호
Jump Comics[7] 72권부로 누계발행부수가 3억을 돌파했다고 알렸다.

2013년 기준 일본내에서 3억부 이상을 팔아서, 만화책 판매부수로는 《드래곤볼》을 능가했다.

<원피스>는 2013년 단행본 발행부수 3억 부라는 신기록을 세웠다. 이는 <드래곤볼>(약 1억 5천만 부)의 두 배에 해당하는 수치다.

드래곤볼과는 해외판매량 등과 같은 여러 상황이 달라서, 이것만으로는 더 인기가 있다고 말하기는 논란이 있지만 그래도 소년만화 중에서 드래곤볼 판매부수를 초월한 유일한 만화다. 일본에서는 대다수 시민이 알아볼 정도로 영향력이 크다. 일본 현 세대들에게는 90년대 《드래곤볼》 인기와 맞먹는 수준.

해적을 바탕으로 서양풍 세계관을 구축했는데도, 의외로 일본풍 정서에 호소하는 전개가 많아 타국인들이 이해할 수 없는 점도 많기에 서구권에서는 크게 성공하지는 못했다. 즉 내수용으로는《드래곤볼》후계를 이을 작품이지만 창성과 내셔널리즘으로 해외에서도 성공한《드래곤볼》과 달리, 해외에서는 먹힐 요소가 적은 전형적인 일본 작품이다.

그러나 일본 내에서는 그 인기가 상상을 초월하며, 원피스는 현재 자국인 일본 내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만화책이다. 일본내에서는 그야말로[8][9] 엄청난 팬층을 구축했고 앞서 설명했듯이 그 드래곤볼 판매량을 뛰어넘은 유일한[10] 만화다. 발행부수는, 그 어떤 만화도 이루지 못했던 초판 400만부를 사상 처음으로 돌파했다. 더 나아가서, 신간이 나올때마다 지속적으로 돌파하고 있다.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소년 점프를 다시 최고 자리로 올려놨고, 출판만화 자체의 가치를 되살려놓은 작품으로, 지금 인기가 계속되면 드래곤볼만큼 성공한 소년만화로 볼 수 있다.

2015년 단일 작가가 발행한 만화로서는 세계 최대를 기네스 위원회가 인정함으로서 기네스북에 기재되었다. 정확히는 가장 많이 발행된 단일 작가에 의한 만화 시리즈.[관련링크]

2016년 5월 기준으로 전세계 누계 발행부수 3억 8천만부를 돌파했다.[#]

4.1 영향력

네트워크 언더그라운드상(특히 디시인사이드 등)에서 다른 점프계열 만화보다 더 많이 패러디되는 소재이기도 하다.[11] 대표적으로 주로 패러디되는 소재는 골 D. 로저의 이야기가 이어진 후 세상은 대해적시대를 맞이한다는 1화의 인트로와, 어떠한 특징을 비꼴 때 악마의 열매처럼 무슨무슨 열매(친목친목 열매, 졸렬졸렬 열매)를 먹어서 그렇게 되었다는 연예인 칠무해식의 표현, 특정 분야에서 안 좋은 의미로 7대 인물을 거론할 때 칠무해로 비유한다든가 및 3대 인물을 거론할 때 삼대장[12], 4대 인물을 거론할 때 사황으로 비유하는 식으로.

그리고 한국의 피스톤 푸쉬에서 어째서인지 많이 보이는 것이 원피스 피규어들이다. 물론 라이센스없이 만든 중국제다.


4.2 오리콘 차트 판매 부수

원피스 67권 : 1주차 1,754,309권 (01위) 2주차 638,421권 (01위)
원피스 68권 : 1주차 1,555,724권 (01위) 2주차 632,835권 (01위)
원피스 69권 : 1주차 404,920권 (01위) 2주차 1,842,220권 (01위)
원피스 70권 : 1주차 2,019,094권 (01위) 2주차 397,934권 (01위)
원피스 71권 : 1주차 1,542,134권 (01위) 2주차 686,930권 (02위)
원피스 72권 : 1주차 1,540,005권 (01위) 2주차 638,853권 (01위)
원피스 73권 : 1주차 2,075,407권 (01위) 2주차 348,844권 (01위)
원피스 74권 : 1주차 1,852,750권 (01위) 2주차 404,165권 (01위)
원피스 75권 : 1주차 1,775,905권 (01위) 2주차 464,938권 (01위)
원피스 76권 : 1주차 1,441,768권 (01위) 2주차 954,354권 (01위)
2015년 2월 현재.

원피스의 특징은 3주차까지 여섯 자리 판매량을 유지한다는 것이다. 오리콘 차트에서 이런 판매량은 사실상 원피스가 유일하다.


4.3 초판 발행부수

코믹스 초판발행부수[13]
권수초판발행부수 (단위 : 만萬)
제24권252[14]
제25권254
제26권260
제27권~263
제56권285
제57권300[15]
제58권310
제59권320
제60권340
제61권~380
제63권390
제64권~, 제68권~400
제67권405
제77권380


5 기네스 북 등재

Guiness World Records
Most copies published for the same comic book series by a single author
(가장 많이 발행된 단일 작가의 만화 시리즈)
기록자 (혹은 기록 요소) 수치장소시일
원피스약 320,866,000 부 발행일본, 도쿄2014년 12월 31일


6 평가

6.1 구성

이 만화를 접하는 사람들 중에 세계관을 전혀 모르고 간혹 "이 만화에는 해군밖에 없냐", "악마의 열매를 먹은 산적은 없냐", "세계정부가 아니라 해군정부냐?" 같은 묘한 지적을 할 때도 있다. 이는 《원피스》 세계관은 큰 대륙이 거의 없고 대부분이 인 세계(카리브해나 태평양 제도를 떠올리면 쉽다)라서, 한 섬에서 활약하는 산적 등은 해적보다 위상이 적다. 마찬가지로 육군도 세계정부가 나서기보다 각 국가에서 다스리는 군부대에 위임하는 정도. 작품 내에서 그려지는 해적들 수준이 현실에서 나오는 해적을 가볍게 넘어서는데다 갑부처럼 호화롭게 산다. 거기에 한 술 더 떠서 세계정부랑 맞설 수 있는 군대까지 보유한 존재[16]도 있다. 그러나 현실 해적은 문서를 보면 알겠지만 저렇게 호사스럽고 매 일러스트처럼 선원들이 다같이 모여 배터지게 먹는 것과는 아주 다르다. 실제 해적은 아주 위험한 사람들이다.

악마의 열매 능력자로 대표되는 '초능력자들 간의 전투', '검사들 간의 진검 승부', 격투가 같이 총같은 현대적 무기를 제한하여 보여주는 등장인물들의 물리적 필살기 배틀, 우솝 등이 가끔씩 보여 주는 두뇌 배틀과 모두가 기본 소양으로 가지고 있는 개그 배틀 등 현존하는 모든 배틀물의 배틀적 요소가 하나로 융합된 독특한 배틀 구도를 가지고 있는 것도 특징.

본편에서 전체 줄거리 나왔던 것이 장장 챕터 후반에 벌렁 튀어나와 훌륭하게 이어져 독자에게 충격을 주는 등 과거 전개와 현재의 전개가 절묘하게 이어지기도 하는 등 복선 회수에 뛰어나다. 그 외에도 최고의 에피소드로 꼽히는 CP9편이나 정상결전편같이 공을 많이 들인 에피소드들은 진즉에 복선이 있었던 경우가 많다. CP9편 같은 경우 주연 캐릭터인 로빈 자체가 복선이고, 크라바우터만같은 설정에 대해서도 하늘섬편에서 복선이 있었다. 정상결전같은 경우도 알라바스타(에이스와 재회, 검은수염을 쫓고 있다는 사실을 밝힘.) → 하늘섬 (검은수염과 대면) → CP9편 (흰수염과 샹크스가 충돌, 에이스가 검은수염에게 패배)로, CP9편 이전까지만 해도 완전히 별개의 사건으로 보였던 장면들이 사실은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던 복선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다. 대체적으로 뼈대가 굵은 이야기들은 한참 전부터 기획되어 복선이 뿌려지고 있지만 워낙 복선 간에 시차적 간격이 크고 자연스러운 타이밍에 스리슬쩍 끼워지는지라 본격적으로 전조가 보이기 전까지는 복선인지 어떤지 눈치채기가 많이 어렵다. 그래도 정상결전때 충격을 제대로 받고 나서 복선 찾는 재미로 단행본을 읽는 코어팬들도 늘어나 로라의 출생 등의 복선은 한참 전에 간파당하기도 했다.

몇몇 에피소드들은 전개가 느려서 평가가 나쁘다. 다만 이런 에피소드들 또한 단행본으로 이어서 보면 나쁘지 않다면서 재평가되기도 한다. 주요 에피소드 사이사이에 인기는 약간 떨어져도 스토리 진행을 준비하는 식으로 균형을 잡아 장기 연재를 잘 한다.

드레스로자 편과 알라바스타 편이 유사한 점으로 보아 아로 파크 편과 어인섬 공방 편이 유사한 것으로 느껴지는데 이러한 유사성이 구성에 영향을 끼친다면 드레스로자 편 다음에는 하늘섬 편과 상응하는 장소로 이동할 가능성이 있으며 이후에는 이야기가 장대한 시대적 배경과 맞물려 D의 의지를 계승하는 일족을 그릴 가능성이 높다. 다만 이야기 1부와 2부는 정세가 상당히 다르므로 다른 구성이 이어질 가능성도 어느정도 있다.

6.2 비판

원피스(만화)/비판 문서 참조.

7 세부 사항

7.1 인물과 단체


7.2 스토리


7.3 세계관


7.4 용어 목록


7.5 관련 문서


8 미디어믹스

8.1 애니메이션


8.2 스마트폰

일본의 카시오에서 《원피스》를 테마로 한 콜라보레이션 제품이 나왔고 NTT 도코모를 통해서 발매되었다. 자세한 사항은 원피스폰문서를 참조하십시오.


8.3 게임

다른 인기 소년 만화들이 그렇 듯, 이 만화도 여러 차례 게임들로 나왔다.

발매일순 (국내 정식 발매 게임은 ★, 발매 겸 한국어화 게임은 ◈ 표시)


2000년

  • 원피스 노려라 해적왕 (WS)

2001년

  • 원피스 그랜드 배틀 (PS)
  • 원피스 꿈의 루피 해적단 탄생 (GB/GBC)
  • 원피스 날아라 해적단 (PS)
  • 원피스 무지개 섬 전설 (WSC)

2002년

  • 원피스 트레저 워즈 (WSC)
  • 원피스 그랜드 배틀 2 (PS)
  • 원피스 환상의 그랜드 라인 모험기 (GB/GBC)
  • 원피스 그랜드 배틀 스완 콜로세움 (WSC)
  • 원피스 트레저 배틀 (GC)
  • 원피스 일곱 섬의 대보물 (GBA) ◈ : 국내에 한국어판이 정발되기도 한 RPG. 관련 문서로는 종이종이 열매가 있다.
  • 원피스 트레저 워즈 2 버기 랜드에 어서오세요 (WSC)

2003년

  • 원피스 노려라 킹 오브 베리 (GBA)
  • 원피스 오션즈 드림 (PS)
  • 원피스 쵸파의 대모험 (WSC)
  • 원피스 그랜드 배틀 3 (PS2, GC)

2004년

2005년

  • 원피스 그랜드 배틀 러쉬 (PS2, GC) ◈PS2
  • 원피스 드래곤 드림 (GBA)
  • 원피스 (GBA) : 아시아 미출시.
  • 파이팅 포 원피스 (PS2)
  • 원피스 파이레츠 카니발 (PS2, GC) ◈PS2 : 국내 정발명은 원피스 해적 카니발.


2006년

  • 원피스 그랜드 어드벤처 (PS2, GC) ◈PS2 : 국내 정발명은 원피스 그랜드 배틀 어드벤처.

2007년

  • 원피스 언리미티드 어드벤처 (Wii)
  • 원피스 기어 스피릿 (DS) ◈

2008년

  • 원피스 언리미티드 크루즈 에피소드 1 파도에 흔들리는 비보 (Wii)

2009년

  • 원피스 언리미티드 크루즈 에피소드 2 눈뜨는 용자 (Wii)

2010년

2011년

2012년

2013년

2014년

  • 원피스 초(슈퍼)
    그랜드 배틀 X (3DS)

2015년

2016년


8.4 가부키

1986년부터 가부키의 이치카와가를 중심으로 가부키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어레인지한 슈퍼가부키라는 카테고리를 상연하기 시작했는데, 2015년의 신작으로 원피스의 상연이 결정되었다. 2015년 10월부터 상연 예정이다.[#]

[고무고무 능력의 연출]이 지나치게 아날로그라고 화제가 되었는데("고무고무? 이거 완전 니코로빈 아니냐?"), 주연을 맡은 이치카와 엔노스케는 가부키의 근본정신은 병맛(馬鹿々々しさ)에서 출발하는 것이라며 매우 만족했다고 한다.

등장인물들을 가부키스타일로 어레인지했다는 것을 제외하면 원피스 역사상 최초의 실사 무대화다.


9 이야깃거리

  • 배경과 모티브가 주로 서양임에도 불구하고 이름의 표기는 대부분이 동양식이다.[17] 그래서 일본식 표기와 서양식 표기가 절대 매치가 안 된다.
어쨌든 [원피스 위키아(원작 캐릭터 목록)]를 비롯한 해외 팬덤에서도 무리없이 영어 표기를 사용하는 것을 보면 딱히 큰 문제는 아닌 걸로 추정된다. 애초에 되돌리기도 늦었지만… 다만 일부 오리지널 캐릭터의 이름은 이 표기를 지키지 않는 경우가 있다. 로그 타운 편에서 등장한 매스터슨 부녀나 극장판 4기에서 등장한 슈라이야 바스크도는 서양식으로 이름이 앞, 성이 뒤에 표기된다. 2부에서 등장하는 인물들 중에서도 '이름'이 아닌 '성'으로 불리는 인물들이 여럿 보인다.[18] 드레스로자 편에서 등장하는 펑크 형제의 경우 희한하게도 이름이 앞, 성이 뒤에 표기되었다. 적어도 1부에서는 대다수의 인물들이 '이름' 쪽으로 불렸는데, 2부에서는 '성'으로 불리는 인물도, '이름'으로 불리는 인물들도 공존하여 일관성이 없다. 작가가 법칙을 까먹었거나 아니면 서양식 표기도 사용하기로 염두한 모양.
  • 편집증적인 면이 느껴질 정도로 배경 하나하나에 뭔가 재밌는 것을 투입하는 경향이 있다. 토비라에(扉絵)[19]를 사용해서 별도의 스토리를 진행시키기도 하며, 배경에 지나가는 사람 하나에도 표정과 설정을 전부 부여한다. 따라서 독자들은 이 책을 '월리를 찾아라'를 즐기듯 이것저것 발견하는 재미로서 보기도 한다.
실제로 월리를 찾아라에 비견될 만한 명품조연이 있는데, 바로 판다맨. 원작과 애니를 가리지 않고 곳곳에서 출몰하며, 단행본의 몇몇 페이지에는 판다맨이 등장한 부분만 잘라서 올려두기도 한다. 즉 지금까지의 연재분에 숨어 있으니 찾아보라는 뜻으로, 실제로 찾아보면 있다. 여성형으로 '판다우먼'이 있는데, 성별 때문인지 아마존 릴리(보아 행콕구사 해적단의 근거지) 편에서 자주 등장한다.
  • 과거 연재됐던 장면을 회상씬으로서 활용할 경우, 절대 그대로 재활용 하지 않는다. 회상씬이 필요한 경우는 아예 같은 장면을 다른 구도에서 다시 그린다. 그래서 회상씬이라 하더라도 연재되고 있는 시기의 그림체와 위화감이 없다. 오다 자신의 철칙이라고 한다.
  • 그 외에 인물들 생일을 독자 엽서로 정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작가가 직접 정한 생일은 밀짚모자 일당 위대한 항로 입성 이전 5인[20]이 전부인데, 이들이 하나같이 이름을 이용한 말장난이나 캐릭터 특징을 이용해 만든 생일이었고, 이후 등장하는 캐릭터는 독자들의 공모로 지어지고 있다. SBS에서 생일 관련 질문이 오면 오다는 그냥 승인해준다. 단행본 한 페이지를 할애하는 SBS에 모든 질문이 '어떤 캐릭터는 이러니까 생일은 이날로 하는 게 어떨까요?' 라는 질문들로 도배가 된 적이 있는데, 이 때 오다의 반응은 '아, 그거 좋네요.' '그렇게 하죠.' '네 그래요' '알아서 정해 줘요.'[21] 심지어 55권 SBS에서 한 팬이 '오다 선생님의 생일, 에이이치로니까 1월 6일이면 될까요?'란 질문에 '좋네. 그거.'라고 답변해서 《원피스》에서 오다 에이이치로 생일은 1월 6일이라고 했지만 실제 생일은 1월 1일이다.
  • 단, 설정에 관해서만큼은 독자의 의견을 절대 받지 않는다. 56권 SB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발판 기준으로 전문을 옮겨보자면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전략) 좀 냉정할지도 모르지만, 남의 아이디어를 원하지 않거든요. 잡지 담당님이 종종 바뀌기도 하지만, 새로운 담당님께 맨 처음 반드시 하는 말이 '나한테 아이디어를 내지 말라'이니까요. 인물도 이야기도 모두 스스로 생각했다는 자신감을 원하기 때문이죠. 남한테 기대면 다음에도 또 남한테 기대버릴 것 같고, 실패하면 남 탓으로 돌릴 거라 생각합니다. 잘 풀리면 자신의 실력, 실패하면 자신의 탓. 그런 게 좋습니다. (후략)" 하지만 독자의 의견을 완전 차단하는 건 무례하다고 생각했는지 타협안을 냈는데, 바로 '매회 표지에서 밀짚모자 일당이 동물들과 나오는 장면'이다.
  • 단행본 표지 출연 캐릭터가 굉장히 많은 편이다. 다른 만화가 표지모델 한두 명이나 각권 등장인물 3~4명만 등장시킬 때 원피스에선 조금이라도 비중있는 캐릭터 십수 명이 표지로 몰려 나와서 표지가 캐릭터들로 꽉 찬다.
  • 만화의 캐릭터들의 눈에 절대 안대를 그리지 않는다. 오다가 '해적은 안대를 차야지!'라는 고정관념을 깨고 싶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 때문인지 조로는 후에 애꾸눈이 된 이후에도 안대를 차지 않고 다닌다. 슈거가 차고 있는것은 모노클이다. 다만 설정집에서 딱 한명에게만은 안대를 씌울거라는 언급을 했다. 정황상 최후반부에 등장할 거 같다.
  • 매화 속표지 테두리가 하얗게 둘러져 있는데 233화와 519화에서 유일하게 배경을 칠했다. 233화에서는 바람의 검심으로 유명한 와츠키 노부히로의 어시스턴트로 같이 활동했던 신가 긴의 죽음을 애도하기 위함이였고, 519화에서는 오다 작가가 존경하는 토리야마 아키라드래곤볼을 519화로 완결하였기 때문이다.
  • 개그 스타일이 《슬램덩크》와 비슷한 면이 많다. 눈을 동그랗게 뜨고 입을 벌리며 손등으로 딴죽을 거는 모습은 《슬램덩크》 초반에 한 장면 나왔던 모습이고[22] 그 외에도 좋아하는 사람이 말하면 그 전까지의 상황 전부 잊어버리고 "네..."하면서 돌아보는 모습 등등.
  • 해군들의 진급속도가 굉장히 빠른데, 이는 해적들과 전쟁급의 격전을 연일 벌이면서 공석이 많이 생기는 탓이 크다. 대략 6.25 전쟁 때의 대한민국 군대 진급속도를 생각하면 나름 현실적이라는 걸 알 수 있다.
  • 절대악인 악역들만 나오던 초반과는 달리 이야기의 심도가 깊어가면서 주인공 = 선이라는 공식이 절대적으로는 성립하지 않게 되는 등 여러 모로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소년만화로써의 틀을 깨는 설정들이 많아지고 있다. 특히 최근에 와서는 흰 수염이나 에이스 같은 거물 해적들이 죽었을 때 그 동료들이 슬퍼하는 장면에는 비장하고 슬픈 음악을 틀어주지만, 군중들이 기뻐하는 장면에는 분위기를 급변시켜 경쾌한 음악과 분위기를 흘리는 등 인기 조연 캐릭터가 죽었을 때 그 죽음을 기뻐하는 사람들 또한 확실히 있다는 사실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소년만화 치고는 굉장히 이례적인 연출이 뒤따라왔기 때문에 특정 캐릭터의 팬이던 어린 애들이 이질감과 충격을 받기도 했다. 지금까지는 주인공 일행이 승리해서 나라에 평화가 찾아오거나, 주인공들이 성장하고 있는 것을 본 친구들이나 가족들이 기뻐할 때나 나왔던 연출이기 때문에 즐겨 보는 사람일수록 더더욱 충격이 클 수 있다.[23] 특히 여타 소년만화처럼 생각없이 주인공 중심으로만 내용을 파악하는 사람들은 오히려 주제나 전체적인 흐름은 다 빼 먹고 적당적당한 내용만 기억하게 되어버리니 정상결전 이후로는 내용의 심도가 깊어지면서 진입장벽이 높아졌다는 목소리도 있다.
  • 등장인물들이 (자연사를 제외하면) 웬만해서는 안 죽는 것으로 유명하다. 칼 맞고 총 맞고 수십 수백 미터 높이에서 떨어져도 안 죽는 강철 같은 신체를 자랑한다. 적 측 인물들도 웬만해서는 떡이 되도록 얻어맞고도 해군에 붙잡혀가는 결말로 끝나고 죽는 이는 사실상 없다. 그 이유는 SBS에 따르면 오다의 할머니가 연재를 시작했을 때부터 사람을 함부로 죽이지 말라고 말했고, 오다가 이를 지키기 때문이다. 개그 파트나 악역 이외에는 "죽어라"라는 말도 거의 쓰지 않을 것이라고 한다. 하지만 정상결전 편에서는 중요한 인물 이 죽는 전개가 나와 모든 팬들에게 큰 충격을 주었다.
다만 일부 팬들이 "정상결전 편부터 작가의 '불살주의'가 깨졌다."라면서 앞으로는 작중에서 생사가 명확하게 나오지 않은 인물들은 사실상 죽은 것으로 봐야한다는 식으로 주장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은 과대해석이다. 그 두 인물은 작중 스토리 상 죽을 필요가 있기 때문에 죽었을 뿐이며, 스토리 상 죽을 필요가 없는 인물들에 대해서는 가능하면 죽이지 않는다는 주의가 유지되고 있다고 봐야 한다. 실제로 정상결전 편 이후에도 코리브, 베라미, 사보처럼 아무리 봐도 죽은 것처럼 보였던 인물들이 사실 살아있던 것으로 밝혀지는 경우가 굉장히 많다는 것이 증거다.
  • '알려지지 않은 소설 붉은 열매에서 모티브를 얻어서 만화 원피스를 집필했다'라는 루머는 2005년에 유행 했던 오다 에이치로 한국인 썰 같은 썰 중 하나인데 당연히 이는 "거짓말"이다.[#] . [#]
  1. 번역에 꽤 눈에 띄는 변화가 있는 편인데, 대표적으로 루피의 기술명이 한자 표기가 후리가나를 표기하는 식으로 바뀌었고 (ex.고무고무 총난타를 고무고무 개틀링으로 표기.) 조로의 삼검류가 삼도류로 표기된것이 있다.
  2. 이건 만화 원피스 1화 제목이다. 601화 제목도 ROMANCE DAWN for the new world라고 살짝 바뀌어서 나온다. 맨 위에 제시한 이미지도 그렇고 이는 2부의 새로운 시작을 표현한 것이라고 한다.
  3. 사실 현실의 해적도 해상에서 무역선이나 상선만 터는 경우는 거의 없었다. 해안 지역의 마을을 약탈하거나 심한 경우 세가 강하면 내륙까지 진출하면서 나라 하나의 존망을 좌우할 정도였다. 특히나 바이킹은 유사시 배를 통째로 들고 슬로바키아 같은 내륙 지방까지 진출할 정도였다고 하니 이 정도면 말 다한 셈.
  4. 개요를 보면 알겠지만 애초에 배경이 지구가 아닌 다른 행성이다.
  5. 되려 원피스에는 거구 중에 강자가 많은 편이다.
  6. 원피스 1년치 판매부수는 평균 2천만부다.
  7. 슈에이샤 만화잡지들 중에서 점프계열 출판본 레이블명
  8. 일본에서 실시한 한 설문조사는, 원피스는 소년만화인대도 10대 독자보다는 20대나 30대, 심지어는 40대에서 더 인기가 많다는 결과도 나왔다.
  9. 한국에서도 비슷하게 10대보다 20~30대들이 원피스에 열광하는 편이다. 그런데 이는 대중적으로 어필하는 작품 자체의 특성도 있지만, 장기 연재를 통해 팬들 자체가 작품과 함께 나이를 먹어가고 있는 측면이 크다. 2010년대의 3~40대들은 작품이 시작된 90년대 후반부에는 10~20대들이었기 때문에 꾸준한 관심을 보여주는 편.
  10. 드래곤볼이 나오기 이전인 만화와 이후인 만화를 다 포함해서.
  11. 이와 비견될만한 소재로 쓰인 점프만화는 나루토정도.
  12. SNL 코리아 시즌6의 코너인 다이어트고등학교편에서 다이어트 삼대장으로 패러디 했다.http://youtu.be/6m7p9NxNueQ
  13. 위키백과
  14. 일본내 만화 최고기록 갱신. 이후 계속 이 작품에서 갱신중.
  15. 일본내 도서 최고기록 갱신. 이후 계속 갱신중.
  16. 나라에게 대항할 수 있는 대규모 해적단은 실제로 있긴 있었다.
  17. 사족이지만 일본풍의 배경이나 일본풍의 복장을 한 인물들이 나오기는 하다. 일본도를 쓰는 인물도 나오고 하지만 애초부터 일본만화인데다 해양무역을 통해 여러 나라들이 교류한다는 설정이 있으니 딱히 문제 될것은 없지만…
  18. 호디 존스는 '존스'가 아닌 '호디'로 불리며, '리쿠 드루드 3세'도 '리쿠왕'으로 불리지, '드루드왕'으로 부르지 않는다.
  19. 연재 만화의 맨 앞장이 되는 표지 그림. 일본어 토비라는 '문'이라는 뜻이며, 일본출판계의 영향을 고스란히 받은 한국의 출판계에서도 도비라라는 용어를 여전히 사용하고 있다.
  20. 루피, 조로, 나미, 우솝, 상디.
  21. 엠포리오 이반코프의 생일을 제시하면서 말투가 바뀌었다.
  22. 이게 뭐 중요하냐 싶겠지만 이거 말고 다른 만화에는 딱히 나온 적 없다.
  23. 다만 에이스, 흰 수염이 엄연히 해적이고 해적이 범죄자이기 때문에 인기있는 캐릭터가 죽었고 그의 동료들이 슬퍼하는 것과 별개로 엄연히 범죄자를 처형하고 응징을 한 것이기에 시민들 입장에서 기뻐하는 것이 크게 이상한 것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