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이 울려 퍼지는 파랑
Resonant Blue
헬로! 프로젝트 | ||||
모닝구 무스메의 싱글 | ||||
35. みかん | → | 36. リゾナント ブルー | → | 37. ペッパー警部 |
한정판 A : 어나더 버전 MV 수록 | 한정판 B : 레슨 스튜디오 버전 MV 수록 |
일반판 |
<완전판 뮤직비디오[1]>
1 정보
발매일 : 2008.04.16
첫주 순위 : 3위
초동 판매량 : 48,086장
총 판매량 : 55,949장
수록앨범 : プラチナ 9 DISC
싱글 타이틀 : リゾナント ブルー
- - 작사,작곡 : 층쿠
- - 편곡 : 鈴木Daichi秀行
커플링곡 : その場面でビビっちゃいけないじゃん!
- - 작사,작곡 : 층쿠
- - 편곡 : 鈴木Daichi秀行
2 소개
<일반 버전 뮤직비디오>
모닝구무스메의 36번째 싱글
전작인 35번째 싱글인 みかん이 그룹역사상 최저 초동인 2만 8천장대를 찍자[2] 절치부심한 것인지 플라티나기를 대표하는 명곡이 탄생했다.
욧시와 미키티가 팀을 떠난 이후 여러모로 컨셉이나 흥행 등 혼란스러웠던 모닝구무스메를 다시 바로 잡아준 싱글이라고도 볼 수 있다.
뮤직비디오도 나름 굉장히 공을 들인 흔적이 보이는데 안타까운 건 정식버전은 완전 저예산인데 사실은 추가 버전들이 더 화려하고[3]
어나더 버전이란 뮤직비디오가 이 모든 버전을 편집한 버전이라 사실상 완전판이라 볼 수 있다.
이 곡은 당시의 모닝구 무스메에게는 하나의 큰 전환점과도 같은 곡이다. 국민 아이돌의 자리에서 내려온 후 요시자와 히토미 리더 체제로 활동해왔지만 요시자와의 졸업 이후 발매한 みかん은 전술했듯이 최저 판매량을 찍으며 헤맸는데, 이 곡을 통해 그룹의 이미지를 일신한 것이다. 이 곡을 시작으로 나름대로 대중적인 댄스 뮤직을 하던 시절을 팬들은 '플라티나기'라고 부른다나 뭐라나.
다만 당시 팬들에게는 파트가 너무 편중되어 있다는 비판을 받기도 했다. 이 곡에서 솔로 파트가 있는 멤버는 다나카 레이나, 쿠스미 코하루, 다카하시 아이 3명이 끝이다. 미치시게 사유미는 솔로 파트라고 하기도 애매한 비명인 Help Me!!한 개밖에 없는데 그나마 그 헲미조차 없는 멤버들을 생각하면 위안거리라고 해야 할는지...
다른 버전의 MV는 여기를 참조
나이트 씬 버전 MV : [1]
레슨 스튜디오 버전 MV : [2]
<추억의 우타방 프로모 라이브 영상>
<하로모니@ 라이브 영상>
<뮤직파이터 라이브 영상>
2015년 모닝구무스메의 프로모와 비교해봐도 괜찮은 프로모를 펼쳤다
<욧시,챠미,콘콘이 리조난트 블루를 부르는 라이브(옹가쿠 갓타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