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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光の雨
만화 블리치에 등장하는 기술. 주 사용자는 이시다 우류. 영자병장으로 무수한 화살을 연사한다.
2 작중 사용
2.1 1부에서
2.1.1 아란칼 편
이시다 우류가 우라하라 키스케로부터 이노우에 오리히메가 웨코문드로 잡혀갔다는 걸 듣고 훈련을 통해서 웨코문드에서 사용한 기술.초반에 아이슬링거에게 사용하였다. 처음 초당 발수 차이로 밀리나 십더니 우류 曰 "내 리히트 레겐은 초당 발수다 1200개나 발사된다."라고 발언하였다
두 번째는 자엘아폴로 그란츠와의 전투 때 사용했다. 하지만 자엘아포르 그란츠가 이시다 우류의 영압을 분석했다며 별 데미지를 입지 않았지만 후에 렌지가 쏜적화포에 맞아 데미지를 맞고 후퇴한다. 2차전때도 별 데미지를 입히진 못했다
이후 쿠로사키 이치고와 우르키오라 쉬퍼의 2차전 때 쿠로사키 이치고의 가슴에 구멍이 뚫려 사망 할때 우루키오라를 막을 때 썼지만, 2단계 해방한 우르키오라에게는 아무 데미지도 없었다.[1]
2.2 2부에서
2.2.1 사신대행 소실편
이치고vs긴죠전때 2:1로 싸울때 사용했지만 별 효과가 없었다
2.2.2 천년혈투 편
2차 침공때 유하바하를 향해 달려오는 이치고를 막으려 썼지만 오리히메의 삼천결순에 막혔다.
3 안습
옆 동네의 암살 기술과 달리 등장하는 적들에겐 별 데미지를 주지 못하고 있는 상황으로 넘어가게 된다.사실 기술 이름만 말하지 않았을뿐 이전에도 여러번 쓴것 같긴하다. 이후에는 사도 야스토라의 엘 디렉토처럼 잡몹 처리용 기술이 된 듯.
또한 주인공의 필살기과 같이 적에게 상처하나 제대로 내지못하는 기술로 뽑힌다- ↑ 아무리 2차 해방 상태의 우르키오라는 에스파다 최강이라 그렇다고해도, 은령호작 자체가 내세울게 연사력밖에 없는걸 보면 그리 강력한 기술은 아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