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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드맨 원더랜드에 등장하는 장치.
통칭 자장가. 일부 인물들이 언급할 뿐 그들도 제대로 제어하지 못하는 수수께끼의 시스템.
레치드 에그의 행동에 관련이 있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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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드맨 원더랜드의 진정한 설립목적.
레치드 에그의 창조주라 할 수 있는 이가라시 소라에가 만든 시스템.
중앙부와 중앙부의 힘을 증폭하는 수많은 코러스 블럭으로 이루어지며 평상시에는 중앙부에서 '자장가'가 흘러나와 레치드 에그의 행동을 억제하고 있다. 하지만 시스템 자체가 불완전한 듯 하며 합주블럭 하나가 정지했을 뿐 인데 자장가가 멈추기도 했다.
타카미 요우가 이 시스템을 멋대로 멈췄다가 험한 꼴을 보기도 한다.
시스템의 완벽한 가동을 위해서는 특정한 키가 필요한 모양.
12권에서 특정 키를 이용해서 알 형태의 장치를 여는데 성공하였다. 그 내부는 거대한 유리구슬에 담겨진 시계장치 같은게 붙어있고 네임리스 윔으로 추정되는 보석이 박혀있는 큼직한 살덩어리. 아마 이것도 코러스 블록처럼 레치드에그의 살을 이용해서 만든 것으로 추정된다.
코러스 블럭의 정체
44화에서 드러난바에 의하면 수많은 합주블럭들의 정체는 레치드 에그의 살덩어리들.
자장가는 일종의 '음파'이므로 가장 파장이 맞는 그녀 자신의 일부분들을 썼다는 모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