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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닌자 고등학교 교장선생님
닌자들의 스승. 성우는 폴 돕슨/이윤선[1] /이치조 카즈야.
닌자들을 이끌어주는 지휘관. 정신력이 강하다. 가마돈과는 형제 사이이다.
2 특징 및 성격
마스터 우는 여러 해 동안 닌자고의 영웅이었지요. 어느날 그는 자신에게 닥친 위험을 혼자 힘으로 막아 내기 어렵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그는 네 명의 소년을 뽑아 스핀짓주를 가르쳤고, 그들의 힘을 빌어 해골 군대, 스네이크, 돌의 전사와 같은 위험한 적을 물리칠 수 있었어요. 사람들은 잘 모르지만 사실 마스터 우는 장차 수많은 위험이 닥치리라는 것을 오래 전부터 내다 보고 있었거든요. 이제 마스터 우는 팀을 이끌고 다시 전투에 나서야 해요. 하지만 계획을 펼치기도 전에 마스터 우는 그의 생애에서 가장 끔찍한 위험에 빠지게 되는데요… • 마스터 우는 한때 수염을 꼬아 보려고 했으나, 너무 우스꽝스러워 보였다나 봐요. • 한때 우, 가마돈 그리고 카이의 아버지는 함께 모험 여행을 떠나곤 했어요. • 우의 옷에 새겨진 기호는 '운명'을 나타내는 닌자고의 기호랍니다 • 우는 차를 좋아하는데… 이미 알고 계시지요? • 우의 지팡이는 수백 년이나 묵은 것이래요.[2] |
2.1 외관
가미돈보다도 더 늙어보이게하는(...) 긴 흰 수염을 기르고 있다.
2.2 성격
3 작중행적
3.1 파일럿
• 파일럿 01화 (닌자의길, Way of the Ninja)
• 파일럿 02화 (황금무기, The Golden Weapon)
• 파일럿 03화 (그림자의 왕, King of Shadows)
• 파일럿 04화 (운명의 무기, Weapons of Destiny)
3.2 그린 닌자고
가마돈을 찾으러 지하세계에 갔다가 오랜만에 형제가 같이 싸운다.
3.3 골드 닌자고
3.4 닌자고 리부티드
3화에서 의문의 인물[3]에 의해 이블 우로 강제 개조당한다. 후반부에는 시스템이 재부팅 되면서 다시 원래 모습으로 돌아온다.
3.5 티타늄 닌자고
과거 회상으로 따져 보면 미사코를 사이에 두고 가마돈과 삼각관계를 형성했던 모양. 티타늄 닌자고에서 밝혀진 바로는 마침내 미사코에게 편지로 프로포즈를 하나 했지만 그 편지를 첸이 탈취했고, 첸의 명령 때문에 편지에 쓰인 이름이 가마돈의 것으로 바뀌게 된다.
3.6 고스트 닌자고
오래도록 닌자 팀의 리더였던 마스터 우가 서서히 은퇴를 생각하고 있어요. 그는 사실 미사코와 함께 작은 찻집을 열 생각이거든요. 하지만 인내심 많고 현명한 그는 당장은 닌자들이 영웅이 될 수 있도록 묵묵히 안내자 역할을 계속하고 있어요. 그리고 니야가 훈련에 매진한다면 제대로 된 닌자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하고 있어요. |
닌자들에게 과거의 제자 모로에대해 이야기해준다.
3.7 스카이 닌자고
형제인 가마돈이 세상을 떠난 후, 마스터 우가 다시금 젊은 닌자들의 멘토가 되었어요. 그는 자신이 더 이상 닌자들을 지도할 수 없게 될 때에 대비하여 훈련에 계속 박차를 가하고 있어요. |
4 능력
4.1 전투
스핀짓주 무술을 익힌 닌자답게 스핀짓주는 기본으로 사용한다.
• 스핀짓주
우가 스핀짓주를 쓰면 금빛으로 반짝거리는 회오리가 생성된다.
5 여담
• 가마돈의 아들인 로이드의 이름을 생각해봤을 때 풀네임은 '우 가마돈'일 공산이 크다?- ↑ 더빙판 한정에선 가장 최고참이다.
- ↑ 6기 고스트 닌자고에서 최초의 스핀짓주 마스터의 지팡이란 게 밝혀진다.
- ↑ 하얀 로브를 써서 눈빛만 보이고 얼굴은 보이지 않는다. 여담으로 목소리랑 눈빛이 파이토랑 비슷하다며 파이토가 아니냐는 의견이 많다. 좀 더 지나야 알겠지만...그런데 그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