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크래프트 전용 LEET 서버

구글 플레이에서 다운로드가 가능한 마인크래프트 멀티 플레이 서버를 여는 앱.

다음은 앱 소개 내용이다.

LEET는 서버를 클릭 하나만으로 편리하게 열 수 있게 해줍니다. 같은 Wi-Fi에 연결되어 있지 않아도 부담없이 즐길 수 있어요!

LEET 서버는 약 7일 동안은 무료로 체험해보실수 있어요! 체험 기간이 끝나면 추가적으로 돈을 더 내셔야 합니다. 저희도 무료로 서비스를 유지하고 싶지만, 전기세 등의 비용이 들기 때문에 어쩔수가 없네요 ㅜㅜㅜ 불편하시더라도 이해좀 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LEET.CC를 사용하여 매우 간단하게 서버를 여실 수 있습니다. 서버는 최고 스펙으로 빵빵하게 24시간 내내 켜져있으니 걱정하지 마세요!
참고 사항: 물이나 용암 등의 아이템은 렉이 많이 걸리게 하기 때문에 쓸 수 없게 기본적으로 사용하실수 없습니다. 또한 서버 소프트웨어에 구현되지 않은 기능들은 사용하실 수 없으니 이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http://support.leet.cc에 오시면 언제든지 서버 관련 상담을 도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 앱으로 서버를 열려면 "크레딧" 을 지불해야 한다. "크레딧"은 적게는 300개에서 많게는 60000개까지 살 수 있다.
LEET 앱을 이용할 때 쓰는 캐쉬라고 생각하면 된다.
그런데 크레딧 가격이 꽤 비싸다. 제대로 서버를 만들려면 연간 15만원에서 30만원 이상은 질러 주어야 하는 실정. 때문에 공유기나 폰이 좋거나 포트포워딩, PmmP 등으로 서버를 열 정도의 지식이 있다면 포트포워딩이 PmmP를 통해서 서버를 여는 편이 더 낫다. 아니면 저렴한 가격에 국내 호스팅을 사서 구매하는 쪽이 이득이다.

0.15.0 업데이트 이전에는 서버가 미국에 가 있어서 가끔 렉이 걸리거나 프로그램 오류가 있기도 했지만. 지금은 한국에도 서버가 있어서 렉이 심각하게 걸리지는 않는다.그래 렉은 안걸리지 대신 법에 걸리지 또한 플러그인과 작동 기능들도 처음보다 많이 업그레이드가 되어서 현재에는 국내 마인크래프트 이용자초딩들도 많이 찾는 앱이기도 하다.

하지만 LEET 앱에서 쓰지 못하게 제한하는 아이템들도 있다. 그 중에서도 물이나 용암 같은 아이템들은 크레딧을 7~8천원어치 정도 지르면 쓸 수는 있지만 인챈트된 책이나 레드스톤 아이템 일부, 스폰알 일부 등은 쓰고 싶어도 쓰질 못한다.
[1]에서 더욱 다양한 정보를 찾을 수 있다.

2016년 7월 4일 업데이트로 인해 드디어 현질을 하지 않고도 광고를 보거나 앱을 설치해 크레딧을 얻을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원래부터가 싸구려 광고들이고 크레딧을 많이 얻을 수 있는 앱 설치는 힘든 경우가 많기 때문에 결국 현질을 해야 된다뭐 하자는 건지
이 외에도 LEET에서 개발한 PC 서버 전용 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