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松原いずみ
용자특급 마이트가인의 등장인물. 한국명 켈리. 성우는 아마노 유리/배정미.[1]
센푸지 마이토의 비서. 용자특급대의 오퍼레이터도 겸하고 있다. 마이토에게 있어서는 누나 같은 존재. 원래는 센푸지 콘체른 비서과에 근무하고 있었지만 지금은 마이토 전속 비서가 되었다. '토시키'라는 이구아나를 애완동물로 키우고 있다.
이름의 유래는 마츠바라 치에코
[2]와 이즈미 마사코
[3]. 22세. 쇼와 102년(2027년)
9월 30일생(천칭자리), 신장 166cm, 체중 52kg, 혈액형은 AB형.
- ↑ 한일 성우 모두다 사리의 남동생 성우를 맡았다.
- ↑ 松原智恵子. 일본의 배우. 1960년 고등학생 시절 닛카츠가 주최한 미스 16세 콘테스트에 입상해 부상으로 촬영장 견학을 가게된 것을 계기로 데뷔한다. 닛카츠 시절에는 주로 액션 영화나 청춘영화의 히로인 역을 맡았다.
- ↑ 和泉雅子. 배우 겸 모험가. 1961년 닛카츠에 입사해 이후 청춘영화에 다수 출연했으며, 요시나가 사유리, 마츠바라 치에코와 함께 절대적인 인기를 구가했다. 모험가로서는 1989년, 일본인 여성 최초로 북극점을 정복한 것으로 유명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