랭킹 디렉터
형님같은 사람 역을 하고싶어, 물론 공짜로!
캡콤의 PSP용 RPG 게임, 라스트 랭커의 등장인물.
성우는 하타노 와타루
지그가 칸타렐라를 나오고 가장 먼저 만난 인물.
선글라스를 비롯해서 꽤나 이상한 패션센스를 자랑한다.
랭킹 디렉터를 자칭하며 지그의 랭킹을 올리기 위한 조언을 아낌없이 해준다. 자신은 힘이 없기에 기구에 가입은 하지 않았다고 한다.
지그를 도와주다 자신과 약속을 해달라고 하는데 지그가 최강의 전사가 됐을 때 자신에게 “네 힘이 있었기 때문에”라는 말을 해달라는 것이었다.
모든 것이 불명인 사내이나, 지그의 서포트 역할을 충실히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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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안티 바잘타였다.
타이롱과 함께 사라진 것도 사실은 타이롱을 납치했던 것.[1] 기구의 부패를 알려주며 지그를 안티 바잘타로 꼬시는데 성공한다.
전투능력이 없어서 자기 혼자만 쫄고, 뒤에 빠져서 응원만 하는 모습을 보인다(...)
지그가 랭크 1이 됐을 때 지그가 약속한 말을 해줬더니 감동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