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키 토바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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マキ・トバーユ/Machi Tobaye

1 개요

역전재판 4의 등장인물.

2 상세

역전의 세레나데의 피고인. 라미로아의 전속 피아니스트를 맡고 있는 천재 소년 피아니스트이자 라미로아의 아이콘.
눈이 보이지 않아 항상 라미로아의 손을 잡고 다니며, 보르지니아 출신으로 일본어는 잘 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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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님이란 것은 거짓말. 실제로는 눈도 보이고 일본어도 약간이나마 할 줄 안다. 마유즈키 다이안과 함께 밀수에 협력하고 있었다. 밀수를 한 이유는 라미로아의 눈을 고치기 위한 것이다. 타쿠미 슈는 이름의 유래는 까먹었다고 하지만 잘 보면 이름 양 끝을 이으면 '마유(まゆ, 누에고치)'라서, 마유즈키 다이안과 같은 맥락으로 누에고치 밀수범임을 이름에서 짐작 가능하다. 아나그램으로 이름을 변형하면 '마유토 키바', 다시 말해 '누에'와 '엄니'라는 의미. '누에'를 밀수하던 것을 국외에서 고백해서 공범에게 '엄니'를 드러내는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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