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티아 페린

제노아 CFC No.1
마티아 페린 (Mattia Perin)
국적이탈리아
생년월일1992년 11월 10일
출생라티나
신장188cm
포지션골키퍼
유스팀프로 치스테르나 (2005~2006)
피스토이세 (2006~2008)
제노아 CFC (2008~2010)
소속팀제노아 CFC (2010~ )
파도바 (임대) (2011~2012)
페스카라 칼치오 (임대) (2012~2013)
국가대표1경기

제노아의 수호신이자 부폰의 후계자로 가장 유력한 골키퍼중 한명

1 클럽

제노아 CFC의 유스 팀 출신으로 2010년 1월 13일에 1군 팀으로 승격되었다. 그러나 마르코 아멜리아가 건재하여 출전 기회는 없었다. 아멜리아가 밀란으로 이적한 2010-11 시즌은 에두아르두가 주전 골키퍼였다. 하지만 2011년 5월 22일 최종 라운드 AC 체세나 전에서 세리에 A에 데뷔하였다.
에두아르두가 떠나고 세바스티앙 프레이가 영입된 2011-12 시즌 출전 기회가 없다고 판단하고 2011년 7월 7일 세리에 B의 칼초 파도바로 임대되었다. 25경기에 출전해 경험을 쌓았다.
2012년 7월 30일, 약 20년 만에 세리에 A로 복귀한 페스카라 칼초로 임대되었다. 8월 25일 의 인테르와의 개막전에 선발 출전했지만 0-3으로 완패하였다. 수비진 붕괴로 매 경기 실점을 거듭하였고 팀은 리그 최악의 84실점을 기록하였다. 자신도 29경기 66실점이었다. 시즌 종료 후, 제노아로 복귀하였다. 프레이가 이적하였기 때문에 등번호 1번을 받았다. 2013-14 시즌 팀의 주전 수문장으로 등극하며 좋은 선방을 보여주고 있다. 포스트 지안루이지 부폰으로 언급될 정도. 유벤투스가 그를 노리고 있다는 소문이 돌기도 했다.

2 국가대표

이탈리아 국가 대표로 각 연령대에서 뛰고 있다. 2012년 8월 10일, 체사레 프란델리 감독에 의해 잉글랜드와의 친선 경기의 일원으로 A 매치에 첫 소집되었으나 경기에는 출장하지 못했다. 또한 2014년 월드컵에도 출전은 하였으나 한 경기도 뛰지 못했다.부폰이 있는데 당연하지..2014년 11월 18일 알바니아와의 친선경기에서 교체투입되며 A매치에 데뷔하였다. 나이 역시 젊고 분명히 페린이 국가대표팀의 수문장이 될 가능성은 충분히 많다.그런데 웬 어린 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