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심 고날롱

올랭피크 리옹 No. 21
막심 고날롱[1] (Maxime Gonalons)
국적프랑스
생년월일1989년 3월 10일
출생베니소(Vénissieux)
신장187cm
포지션수비형 미드필더
유스팀빌프랑슈 (1997~1999)
올랭피크 리옹 (1999~2009)
소속팀올랭피크 리옹 (2009~ )
국가대표6경기

1 클럽

2008년 7월 포도상 구균이 발견되어 선수생활의 위기에 처할 뻔 했으나 2009년 여름에 치유하였다. 2009-10 시즌에 올랭피크 리옹과 프로 계약을 체결하였다. 그 해 UEFA 챔피언스 리그 예선 RSC 안더레흐트 전 예서 프로 선수로 데뷔하였다. 2009년 9월 12일 FC 로리앙 전에서 리그앙에 데뷔하였다. 9월 29일 교체로 UEFA 챔피언스 리그 조별 리그에 첫 출전하였다. 10월 20일 UEFA 챔피언스 리그 리버풀 FC 전에서 첫 골을 넣었다. 43분에 부상 퇴장 한 중앙 수비수 크리스의 대체로 투입되어 제레미 툴라랑과 함께 미드필드 라인을 형성하였고, 72분에 헤딩으로 골을 넣었다. 리옹은 2-1로 승리하였고 고날롱은 맨 오브 더 매치에 선정되었다. 2010년 1월 25일 리옹과의 계약을 2014년까지 연장하였다. 현재 2016년까지 계약되어 있으며 나폴리와의 이적설에 휩싸였으나 잔류를 선언한 후 재계약을 논의중이다.

2 국가대표

2011년 11월 11일 미국 전에서 A 매치에 데뷔하였다. 2012년 10월 16일 스페인과의 월드컵 조별예선경기에 선발출장하여 57분간 활약하기도 했다.

2014년 3월 국가대표소집명단에 든 이후로 소집된 적이 없다.
  1. /maksiːm ɡɔnɑl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