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조직 마제콘느의 사천왕 | |||
매직 더 하드 | 져지 더 하드 | 트릭 더 하드 | 브레이브 더 하드 |
매직 더 개더링하곤 상관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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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초차원게임 넵튠 mk2, 초차차원게임 넵튠 Re;Birth2 SISTERS GENERATION의 등장인물. 성우는 마제콘느와 동일한 타카하시 치아키.
범죄조직 마제콘느의 사천왕이다. 게임 시작 시점의 3년 전에 여신들과 전투를 벌여 전멸시키고 여신들을 업계 묘지에 구속하는데...
2 작중행적
져지 더 하드를 쓰러뜨린 후 다시 업계 묘지에서 강제 패배 보스전을 치루게 된다.[1] 이후 브레이브 더 하드와 트릭 더 하드를 쓰러뜨린 후 다시 한번 싸워 이기면 소멸. 이후 조건 충족 여부에 따라 지배 엔딩으로의 분기가 갈린다.
3 진엔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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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신 마제콘느의 힘으로 다른 사천왕과 함깨 부활하여 1주일의 시간을 주겠다며 마제콘느를 숭배하지 않으면 몰살시킨다고 선언한다. 뭔가 이상한 낌새를 눈치챈 말단이 추궁하자 필요없다며 가차없이 내친다. 결국 다시 한 번 패배한 후 나를 쓰러트려도 아무것도 변하지 않아... 모든것은 범죄신님이... 먼저 멸망의 세계에서 기다리겠다. 너희들도 곧 오게될테지...라며 소멸한다.
4 게임 상으로
mk2 당시 전용기인 아포칼립스 노바는 적정 레벨대 기준으로 10000 이상의 괴랄한 대미지가 나온다. 명중률 또한 비교적 높은 편. 하지만 리버스 2에서는 너프먹고 그냥 평범한 대미지의 기술이 되었다.
다른 사천왕들과는 달리 이후 팔레트 스왑으로 고인능욕 당하는 일은 없었다. 인간형이라 쉽게 재활용하기가 힘들었던 듯. mk2의 DLC[2] 콜로세움 보스인 '플래시 하트'로 재출연한 것이 전부로, 다른 게임에서는 본인 이외의 이름으로는 일절 출연하지 않는다. 다른 사천왕 DLC들과 비교해도 최강급의 능력을 보유하고 있지만, 히든 보스인 델피너스의 강화판인 DLC 보스 레거시가 존재하는지라 별다른 위용은 보이지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