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테라・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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メガテラ・ゼロ(메가테라・제로) 혹은 ラスト・はる(라스토・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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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히로시마현 출신의 니코니코 동화에서 활동하고 있는 우타이테이다. 니코동 활동은 2011년에 ラスト・はる(라스토・하루)의 명의로 시작하였으나 빛을 본 것이 늦은 케이스. 어쿠스틱 기타 연주에 능한 탈 아마추어급이다. 2013년 7월 25일에 투고한 敗北の少年(패배의 소년) 부터 명의를 メガテラ・ゼロ(메가테라・제로)로 변경하였다. 2015년 10월 21일에 투고한 僕は空気が嫁ない(나는 눈치가 없다)가 첫 10만 재생을 돌파하여 불러보았다 카테고리 5위를 차지하며 급부상, 2016년 5월 현재 새로운 투고작은 항상 3위권 안에 진입시키고 있다. 이전의 투고작도 새로이 조명을 받기 시작하여 2014년 8월 1일에 투고한 ストリーミングハート(스트리밍 하트)가 2016년 4월 29일에 10만재생을 돌파하였다.
이후, 2016년 10월 28일, 僕は空気が嫁ない밀리언을 달성하였다!

초기에는 100엔 마이크로 녹음하여 영상을 투고, '실력은 좋은데 마이크가 유감'이라는 내용의 코멘트가 주를 이루었다. 2012년 1월 18일 투고한 ローリンガール(롤링걸) 이후 마이크를 업그레이드 하더니 다시 한 달 만에 100엔 마이크로 돌아가 리스너를 절망케하는 고도의 밀당을 전개, 2013년 1월 21일 투고한 吉原ラメント(요시와라 라멘토)에서 100엔 마이크 졸업을 달성(?)하였다...

첫 투고 이후 혼자 믹싱, 어레인지를 담당하다 2014년 4월 19일 투고한 心做し(코코로나시, 마음짓기)에서 わいひろ가 믹스를 담당하며 포텐 폭발, 코멘트수의 세 배를 넘는 마이리스트수를 기록하게 된다. 이후 메가테라 제로의 투고영상은 대부분 마이리스트 수가 코멘트 수를 두, 세 배 이상 압도적으로 상회한다.

부정기적인 생방송을 자주 진행한다. 주로 심야에 어쿠스틱 기타를 치면서 노래하며 게임 실황 방송을 하기도 한다. 생방송에서의 라이브를 들어보면 투고 영상과 큰 차이가 없어 인위적인 목소리의 보정은 거의 하지 않음을 알 수 있다.

2 특징

'곡명+歌ってみたのはメガテラ・ゼロ[1]' 라는 타이틀로 주로 투고한다. 주 코멘트 센스가 좋고, 어레인지 능력이 탁월하다. 단순히 곡의 분위기를 끌어오르기 위한 전조와 같은 단순한 어레인지보다는 전체적인 곡의 완성도를 올리는 어레인지 위주로, 곡의 틀을 크게 무너트리지 않는 범위 내에서 편곡한다. 관련 태그로 '어레인지에 정평이 나 있는 메가테라・제로'가 자주 붙는다.

어떤 장르의 곡에도 대응 가능한 범용 보컬이 가장 큰 특징이다. 皆殺しのマジック(몰살의 매직)과 같은 울P(鬱P)의 본격적인 락 음악부터 Ur-Style과 같은 신디사이저를 활용한 팝, さよならだけが人生だ(이별만이 인생이다)와 같은 발라드, 祭りだヘイカモン(마츠리다헤이컴온)과 같은 클럽뮤직에 이르기까지 거의 전 장르를 씹어먹는 보컬이 최강의 무기.

특히 어쿠스틱 기타 한 대로 하는 편곡 능력은 프로급으로, 어쿠스틱 기타 편곡 영상을 업로드할 때에는 '제목+歌ってみたのはメガテラ・ゼロの弾き語り'라는 타이틀로 투고한다. パンダヒーロー(팬더히어로), 小夜子(사요코), 丸の内サディスティック(마루노우치새디스틱, 원곡:시이나링고), ぽっぴっぽー(폽피포-) 등은 발군의 어레인지 능력을 보여주는 수작이다.

ONE OK ROCK을 좋아하여 생방송에서도 자주 부르고, 편곡 영상皆無 , カゲロウ 을 투고하기도 한다.

투고 페이스는 빠른 편으로 가끔 동시에 2개의 영상을 투고하는 경우도 있다.

3 추천곡

灯火の命題(등불의 명제)[2]
僕は空気が嫁ない
夏に去りし君を想フ
嫉妬心
Happy Halloween
ヒビカセ
朝を呑む

デリヘル呼んだら君が来た 등 다수. 너무 많다
  1. 불러본 사람은 메가테라・제로
  2. 속 시원한 "코러스+고음"을 들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