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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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メリュー(메류)
가수하츠네 미쿠
작곡가n-buna
일러스트레이터아와시마(あわしま), No.734
페이지[1]
투고일2015년 5월 15일
달성 기록전설입성

1 개요

[코멘트]

어쩔 수 없었어

나부나 입니다. 등롱 띄우기의 노래.
7/22에 메이저 앨범을 냅니다!(어머나 벌써 예약이 가능해)→http://www.amazon.co.jp/dp/B00XH42Q0I/ref=cm_sw_r_tw_dp_MFDuvb0HWV1CT)
music: 나부나(mylist/30722660)(twitter→@nabuna2)

movie
원화,배경:No.734(mylist/23669319)(twitter→@no_734)
작화,애니메이션,영상:아와시마(mylist/29895351)(twitter→@guttyag)

음질 좋은 mp3나 inst 등은 이쪽에서!(http://piapro.jp/n_buna)

전작 극장애가(sm25645403)

メリュー(메류)는 하츠네 미쿠VOCALOID 오리지널 곡이다. 작곡가는 n-buna.
2016년 2월 14일 22시 06분에 100만 재생수를 달성하였다.
이 곡도 갯나리 해저담처럼 조교가 잘 된 곡인지 태그에 신조교가 붙어있다.
2015년에 투고된 VOCALOID 오리지널 곡중 두 번째로 밀리언을 달성한 곡이다. 나머지 1곡인 전혀 도움이 안되는 송은 짧은 노래를 풀버전으로 완성해 올린 것이므로 엄밀한 의미의 오리지널 곡으로는 유일한 셈이다.

1.1 달성 기록


*2015년 5월 16일에 전당입성
*2016년 2월 14일에 전설입성

2 영상

  • 니코니코 동화
  • 유튜브

3 가사

夕陽が落ちる様に
유-히가오치루요-니
석양이 내리는 것처럼

胸が染まるので
무네가소마루노데
가슴이 물들어서

耳鳴りのような
미미나리노요-나
이명 같은

鼓動を隠して
코도-오카쿠시테
고동을 숨겨

バスに乗った僕は言う
바스니놋타보쿠와이우
버스에 오른 나는 말해

君は灰になって征く
키미와하이니낫테이쿠
너는 재가 되어가

たとえばこんな言葉さえ失う言葉が僕に言えたら
타토에바콘나코토바사에우시나우코토바가보쿠니이에타라
예를 들어, 이런 말조차 잃어버리는 말을 내게 할 수 있었다면

灯籠の咲く星の海に
토-로-노사쿠호시노우미니
등롱이 꽃피는 별의 바다에

心臓を投げたのだ
신조-오나게타노다
심장을 내던졌어

もう声も出ないそれは
모-코에모데나이소레와
이미 목소리도 나지 않는 그건

僕じゃどうしようもなかったのだ
보쿠쟈도-시요-모나캇타노다
나로선 어쩔 수도 없었어

悲しくもないし
카나시쿠모나이시
슬프지도 않고

苦しくもないのに
쿠루시쿠모나이노니
괴롭지도 않은데

辛いと思うだけ
츠라이토오모우다케
괴롭다고 생각할 뿐

辛いと思うだけ
츠라이토오모우다케
괴롭다고 생각할 뿐

古びたバス停の端
후루비타바스테이노하시
낡은 버스 정류장 끝

傘を持った僕がいる
카사오못타보쿠가이루
우산을 든 내가 있어

今でさえ埃を被った夜空の隅に足はつくのに
이마데사에호코리오카붓타요조라노스미니아시와츠쿠노니
지금조차 먼지를 뒤집어쓴 밤하늘의 구석에 발은 닿는데

心臓が痛いから死んだふりの
신조-가이타이카라신다후리노
심장이 아프니까 죽은 척하는

毎日を見なよ
마이니치오미나요
날들을 보라고

もういっそ死のうと思えたなら
모-잇소시노-토오모에타나라
그냥 차라리 죽자고 생각했다면

僕はこうじゃなかったのだ
보쿠와코-쟈나캇타노다
나는 이렇지 않았을 텐데

どうせ死ぬくせに辛いなんておかしいじゃないか
도-세시누쿠세니츠라이난테오카시이쟈나이카
어차피 죽을 텐데 괴롭다니 이상하잖아

どうせ死ぬくせに辛いなんて
도-세시누쿠세니츠라이난테
어차피 죽을 텐데 괴롭다니

だから愛さえないこんな世界の色に
다카라아이사에나이콘나세카이노이로니
그래서 사랑조차 없는 이런 세상의 색에

僕の唄を混ぜて
보쿠노우타오마제테
나의 노래를 뒤섞어

もうどうかしたいと思うくせに
모-도-카시타이토오모우쿠세니
정말 어떻게든 하고 싶다고 생각하는 주제에

僕はどうもしないままで
보쿠와도-니모시나이마마데
나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 채

あぁあ
아아아

灯籠の咲く星の海に
토-로-노사쿠호시노우미니
등롱이 꽃피는 별의 바다에

心臓を投げたのだ
신조-오나게타노다
심장을 내던졌어

もう声も出ないから死んだふり
모-코에모데나이카라신다후리
이제 목소리도 나오지 않으니 죽은 척

なんてどうもなかったのに
난테도-모나캇타노니
이라니 괜찮았었는데

僕もきっとこうで良かったのに
보쿠모킷토코-데요캇타노니
나도 분명 이걸로 좋았었는데

君がずっと遠く笑ったのだ
키미가즛토토오쿠와랏타노다
네가 계속 멀리 웃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