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즈 너클

メンズナックル

가이아가 나에게 더 반짝이라고 속삭이고 있다

일본의 남성 패션잡지. 줄여서 멘나쿠(メンナク)
주로 청소년부터 20대 사이의 남성들을 주 독자층으로 겨냥하고 있는 듯하다.

이 잡지가 특히 유명한 점은 잡지 속 사진에 사용되는 각종 캐치프레이즈들의 임팩트.
워낙 4차원적이고 나쁘게 말하면 중2병 돋고 독특한 캐치프레이즈가 많은 탓에 팬아트나 2차 창작 패러디 소재로 쓰이는 등 네타화가 되고 있다.

네타로 자주 사용되는 유명한 캐치프레이즈로는

  • 가이아가 나에게 더 반짝이라고 속삭이고 있다.
  • 딱 한가지 말할 수 있는 진리가 있다. '남자는 검은색에 물들어라'
  • 알고 있나? 공작새타천사의 상징이라구.
  • 갈고 닦은 이몸을 나쁜 남자의 신은 배신하지 않는다.
  • 이런 나님을 DROP한 모친께 진심으로 리스펙트.
  • 이케멘x나쁜 남자, 인기의 이유에 대한 회답완료.

등이 존재.

가이아가 그대들에게 팬아트를 감상해보라고 속삭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