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lvy de Florencia / メルヴィ・ド・フロレンシア
1 기본 사항
초기 능력치
Lv HP TP ATK DEF INT RES DEX AGI
1 36 21 3 3 8 6 4 5
던전 트래블러즈 2: 왕립도서관과 마물의 봉인(DT2)의 메인 히로인, 아리시아 하트와 함께 더블 히로인이다. 성우는 시타야 노리코.
왕립기사단 경비대(통칭 토벌대) 소속 매직유저
시작 직업은 매직 유저로, 파티의 메인 어택커와 메인힐러 역할을 동시에 수행가능한 유능한 파티원. 스킬에 필요한 TP를 절약가능한 유니크 스킬의 소지자라 매직유저중에도 상당히 우수한 축에 속한다.
왕립사관학교 마법과를 수석으로 졸업한 양갓집 아가씨. 처음부터 주인공에게 상당한 호감을 가지고 있으며 사관학교 시절에도 주변에서 눈치챌정도의 메가데레였다고 한다.
주인공 프리드 아인하르트와 또 다른 히로인 아리시아 하트와 함께 왕립 사관 학교 시절부터 친한 사이. 아리시아나 프리드와는 달리 교우관계가 상당히 폭넓었다고 한다. 여성이 드문 기사과와는 다르게 여성이 많은 마법과라 순조롭게 엘리트 코스를 밟고있던 도중, 주인공과 만나 약속된 장래를 모두 포기하고 토벌대에 지원했다. 본인은 주인공에대한 애정으로 토벌대를 지원했다고 하지만 공식설정상 정의감도 상당히 투철해 이러나저러나 근위기사와는 맞지않는 성격이었던듯.
사관학교 예비교시절에는 천재소리를 들으며 수석을 유지했던 주인공이 라이벌의식을 불태울정도의 재능을가진 천재였다고 한다. 다만 상당한 천연속성의 보유자인데다가 본인이 주인공에게 메가데레상태라 라이벌의식은 금새 사라졌다고... 또한 본인은 천재가 아니라 노력의 결과로 지금에 이르렀다고 평하고 있지만, 유니크 스킬이나 어렸을때부터 왕녀의 직속근위기사로 내정받았다는점을 생각해보면 천재 맞다(...)[1]
왕국기사단장의 딸로 왕가에서도 상당한 총애를 받고있었다. 뛰어난 마법재능을 보유하고있었기에 어렸을때부터 영재교육을 받고 자랐으며, 왕녀의 근위기사 겸 측근으로 발탁되었으나 본인이 주인공을 따라 토벌대에 참가하면서 무산되었고, 이때 아버지와 사이가 틀어졌다고 한다.[2]
2 특이 사항
- '드(de)'라는 중간성으로 알수있듯이 귀족이며 기사단의 정점에 서있는 왕립기사단장의 딸이기도 하다.
금수저 - 어렸을때부터 왕족의 놀이상대나 말동무등을 했었으며, 왕녀와도 어느정도 친분을 가지고 있다.
- 단걸 좋아해서 스위츠 종류의 아이템을 먹여주면 '텐션'이 올라간다.
- 부친인 기사단장은 상당한 팔불출이라 딸이 좋아하는 남정네인 주인공의 일거수일투족을 조사하는 조사원을 파견하는등 만행을 저질렀다. 물론 이는 세계관적으로도 범죄(...)이고 엄연히 다른 기관인 도서관의 면목을 깔아뭉개는 행위라 관장인 이리나는 그자리에서 피꺼솟(...)했고, 멜비는 아버지와의 의절(...)을 결의했다가 주인공의 만류로 포기한다. 이리나에 의하면 '공식적인 서한으로 항의가 가능한 사안'이라고
이 아저씨가. - 상당한 부잣집의 아가씨라 금전감각이 다소 헤프지만, 사관학교를 다니며 상식적이 된듯.
3 게임 내 성능
3.1 유니크 스킬
- 지식의 샘 (知識の泉)
유니크스킬의 레벨에 응해 스킬에 필요한 TP가 적어진다.(단 1미만으로 내려가지는 않는다)
어떤 직업에서도 도움이 되는 유용한 스킬.
3.2 파티 스킬[3]
3.3 텐션 증감 특징
- 어른스러운 성격을 반영한건지 크리티컬을 맞아도 텐션이 내려가지 않으며, 함정을 밟았을경우에만 텐션이 내려간다.
- 트리거 해피적인 면모가 있는건지, 마법을 영창하면 텐션이 올라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