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판 강철의 연금술사 미로스의 성스러운 별의 등장인물. 성우는 모리카와 토시유키.
4년반 전에 강도상해죄로 징역 5년형을 받고 감옥에 있었으나, 돌연히 탈옥해서 도주해버린다.[1] 그 역시 연금술사로 한 손으로는 얼음 연성, 다른 손으로는 에너지를 방출하는 연금술을 사용한다.
사실 본명은 아슐레이 크라이튼으로 쥴리아 클라이튼의 오빠. 어렸을때 괴한에게 습격당해 사망한줄 알았으나, 무사히 살아남았으며, 이후 지하 계곡으로 내려가 쥴리아와 재회한다. 이와중에 추적자인 늑대 키메라가 쫓아오지만 엘릭 형제의 도움으로 무시하 격퇴한다.
처음에는 쥴리아의 의견및 그녀가 몸을 담그고 있던 조직인 검은 박쥐의 행동에 대해 의심을 거두지 않았으나, 그들이 찾고 있는 선혈의 별을 얻기 위해 협력을 하기로 한다.
그리하여 검은 박쥐와 쥴리아를 선혈의 별을 만들 수 있는 아메스트리스 기지 최상층으로 인도한다. 그러나...
주의. 내용 누설이 있습니다.
이 틀 아래의 내용은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의 줄거리나 결말, 반전 요소가 직, 간접적으로 포함되어 있습니다. 작품의 내용 누설을 원치 않으시면 이하 내용을 읽지 않도록 주의하거나 문서를 닫아주세요.
난데없이 동료인 미란다를 죽이면서 배신을 하게 되는데, 그 정체는 바로 과거 크라이튼가를 호위하였던 군인 아틀라스 경호장이었다. 정체를 드러낸 이후의 전개는 항목을 참조.이 틀 아래의 내용은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의 줄거리나 결말, 반전 요소가 직, 간접적으로 포함되어 있습니다. 작품의 내용 누설을 원치 않으시면 이하 내용을 읽지 않도록 주의하거나 문서를 닫아주세요.
- ↑ 손바닥에 피로 연성진을 그려 연금술로 벽을 뚫어버리고 탈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