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メルト・ログティエ
감옥의 술집인 비노레타의 여주인으로 지크프리트 그라도, 카임 아스트레아와는 오래된 인연이 있다. 치유계 누님 스타일로 상당한 미인. 성격도 좋은편으로 카임, 지크, 에리스 등의 상담자가 되어주기도 한다. 카임과 지크의 누나같은 존재. 본인 역시 카임과 지크를 동생으로 생각한다.[1]
원래는 리리움 최고의 인기 창녀[2][3]로 창관 리리움에서 일하다가 불식금쇄의 선대 두목인 볼츠 그라도에 의해 몸값을 치루고 리리움에서 나오게 된다. 그 뒤, 볼츠 그라도에게 비노레타를 받아서 일하게 되고, 여주인이 된다. 때문에 리리움 창녀들의 동경의 대상.
우화병을 그다지 두려워하지 않는데 그 이유는 "어짜피 뇌옥은 하루에 몇사람이나 계속 죽어나가는 환경이라 죽는 원인이 병이 될 뿐이다."라는 생각을 가지고있기 때문. 실제로 우화병 환자인 유스티아[4]를 숨겨주며 요리를 가르처주고 종업원으로 일할 수 있게 해주는 등 별로 두려워하지 않고 오히려 도와준다.
작중에서 감옥이 활동 배경이 되는 1장과 2장에서는 카임과 유스티아에게 여러가지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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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장에서 감옥에서 성녀 일레느가 천사의 아이를 찾았다고 발표하려던날 그란 포르테가 한번 더 일어나게 된다. 그리고 그녀는 비노레타와 함께 붕락에 의해 사망한다. 여러가지로 불쌍한 처자. 창녀로 일하다가 빛을 좀 보나 했더니 결국에는 얼마못가 붕락에의해 시체도 남기지 못하고 죽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