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바야시 겐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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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 역사상 최고의 남배우 중 한명

森林原人

어디서 많이 본 얼굴

트위터 : 후방주의

1 개요

1979년 5월 26일생. 경험 인수 공칭 7200명 이상, AV 배우 경력 16년. 일본의 대표적인 AV(영상물) 남배우로 절륜한 스킬과 지칠줄 모르는 체력으로 유명한 배우다.

2 경력

중학생 시절부터 AV에 미쳐있었다고 하며 일본의 1류 명문 고등학교인 쓰쿠다 대학교 부속 코마바 고등학교를 졸업했으나 학업보다는 AV배우의 꿈을 꿔 중상위 대학인 사립 센슈대학을 중퇴하고 바로 업계로 투신했다. 처음엔 단돈 1만엔 개런티의 즙배우로 시작해 점점 경력을 쌓아 수많은 제작사의 작품에 출연했으며 겐진이란 예명은 왠지 까무잡잡하고 원시인 처럼 생겨서 지었다고 한다. 살이 좀 쩠을땐 한국에선 싸이 성님이란 애칭으로 불리기도 했다. 특이한 뽀글머리가 트레이드 마크로 미남형은 아니지만 여배우들이 상당히 선호하는 배우로 알려저 있는데 단순히 섹스만 열심히 하는게 아니라 이것저것 상담도 해주고 도움도 주면서 업계의 큰오빠 같은 포지션에 있다고. 다만 22살때 부모한테 AV 출연한게 발각되어 아직까지 인정은 못받고 있다고 한다. 성 활동이나 담론에 관한 책도 쓰고 칼럼도 발표한적이 있으며 2008년경 결혼 얘기도 나왔지만 AV 출연 때문에 없던일로 되었고 현재까지 독신이라고 한다.

3 일화

놀랍게도 양성애자로 추정되는데 일반물 외에도 게이 포르노쉬메일 물에도 많이 출연했다. 탑만 아니라 바텀도 하는등 역할도 무척 다양하다. 한국에도 온적이 있는데 부산 사창가에 와서 거사를 치루고 서비스로 받은 박카스를 마시는게 몰카 비슷한것에 찍혀있어 전후사정에 의문을 자아냈다.

여담으로 업계에서도 대물로 유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