毛利三十郎30놈
프린세스 메이커 5의 등장인물. 성우는 하마다 켄지.
1 프로필
생일 | 1월 22일 (물병자리) |
혈액형 | A |
관련 소속 | 예능사무소 |
회화 보너스 | 애정↑ 사교성↑ |
등장조건 | 중학교 이후 매력 300이 넘는 상태에서 패션 빌딩에 들어가거나 극단 수업을 할 때 |
좋아하는 상태 | 매력, 사교적인, 유연한 사고, 배려깊은, 세련된 |
싫어하는 상태 | 비도덕, 어리버리한, 논리적인, 거유 |
좋아하는 선물 | 클래식CD, 문학소설, 비타민제, 장난감 부채 |
싫어하는 선물 | 딱히 정해진 게 없음 |
좋아하는 복장 | 섹시한 옷, 귀여운 원피스, 전통의상 |
싫어하는 복장 | 딱히 정해진게 없음 |
2 소개
초등학교 때에는 만날 수 없고. 중학교 이후 매력 300이 넘는 상태에서 패션 빌딩에 들어가거나 극단 수업을 하면 만날 수 있다. 막 중1이 된 후라면 매력 200대 초반에도 만날 수 있다. 만나면 연예기획사 캐스팅을 권유하는데, 패션 빌딩에서 만난 경우 한 번 거절해도 극단에서 다시 만날 수 있지만 극단에서 처음 만난 경우 거절하면 다시는 만날 수 없다. 캐스팅을 승낙하면 매달 첫째주 일요일에 예능레슨을 받으며, 첫 번째 수업을 마친 후 아키즈키 신야를 만날 수 있다.
현재는 예능 프로덕션의 스카우터로 일하고 있지만 원래 꿈은 배우였다. 그러나 아무도 써 주지 않았고, 결국 꿈을 미끼로 사기까지 당하면서 꿈을 접게 된다. 그런 경험 때문인지 노력보단 타고난 재능을 더 중시한다.
딸과 나이 차이가 19살이 나며, 그 덕분인지 딸을 처음부터 여자로 보고 있다.[1] 도둑놈 그리고 그와는 별개로 딸이 아이돌이 되어 꿈을 이루기를 바라고 있다. 재능이 있는 딸이 꿈을 이루어 꿈을 이루지 못한 사람들의 몫까지 빛나주기를 바라는 듯.
덤으로 이혼 엔딩이 상당히 충공깽스러운데, 정신이 제대로 박혀있으면도덕심이 높으면 이혼하게 된다. 결혼했지만 모리는 곧 바람을 피우고, 도덕심이 낮은 딸은 이것을 묵인하지만 도덕심이 높은 딸은 모리의 바람기를 참지 못하고 이혼한다. 결혼 전의 모리와 비교되며 상당히 플레이어의 뒤통수를 후려치는 엔딩(...). 그래도 결혼 생활을 무사히 이어가는 엔딩에서는 공략 대상 중 유일하게 아버지를 챙기는 마음 씀씀이를 보여주기도 한다.아버지와 비슷한 연배라서 그런가?
3 선택지
식사 메뉴 | 희망을 주장한다 |
지친 모리 | 차를 내주세요 |
옷에 간장이 | 입 다물어 주세요 |
식사하러 | 받아들여 주세요 |
이벤트 드라이브 | 받아들여 주세요 |
- ↑ 친구조사 페이지에서도 첫만남부터 구슬이 분홍색이며 우정의 척도인 친밀도는 아예 존재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