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목말라서 왔다면 갈증 문서로 가자. 난 단지 목말라서 검색해본거 뿐인데... 눈뜨고코베인의 전 기타리스트. 한때는 청년실업에서 활동하기도 했었다. 그의 독특한 창법은 '쑥고개의 미스터리'라 불리기도 한다. 지금은 탈퇴했지만 '어색한 관계'나 '하나 둘 셋 넷'과 같은 곡을 만들고 나갔다. 붕가붕가레코드 대표 유부남으로 알려져 있다. 지금은 무엇을 하고 사는지 행방이 묘연. 내용 추가바람 1 외부 링크 1.1 트위터 목말라 @mogma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