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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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프셰발스키말이라고 하며 지구상에 살고 있는 유일한 야생마이다.
크기는 현대의 조랑말보다 조금 큰데 중국과 몽골 경계의 대평원에서 무리를 지어 산다.

이 말은 19세기 러시아의 탐험가일 프셰발스키에서 지어진 이름으로 과거에는 동북아시아와 시베리아에서 서식한 걸로 보인다. 20세기에 이르러 서식지 개발과 가축과의 경쟁으로 야생에서 전멸상태였지만 몇몇 동물원의 노력으로 원종이 재도입되었다.


'몽골어'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