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는 TNG 시대 이후, 보통 26~31세기경 활동한 함선들을 다룬다. 나머지 항목은 추가바람.
목차
1 26세기
1.1 유니버스급
소속: 행성연방 스타플릿
분류:대형 전투순양함 및 기함
운용기간:26세기경
길이:2000~2400m
폭:원반부 지름 2300m
높이:불명
갑판수:불명
승무원:2000명+
최대속도:워프 10(TNG 스케일)
순항속도:워프 7.5
무장:페이저 빔 어레이, 퀀텀 토피도, 톡스 우탓
방어 시스템:디플렉터 쉴드
유니버스급은 26세기경 활동한 연방의 초대형 함선으로 원반부 지름만 2300미터에 육박하는 어마어마한 크기의 함선이다. 대표적인 함선으로 ENT 시즌3 에피소드18 '아자티 프라임(Azati Prime)'에서 등장하는 엔터프라이즈-J 호가 있다.
1.1.1 작중에서
ENT 시즌3 에피소드 18 '아자티 프라임'에서 시간요원 대니얼스가 아처 선장을 엔터프라이즈-J 호에 동반 승선하는 모습으로 등장한다. 바깥에서는 전쟁이 한창인데 바로 연방과 스피어빌더족 간에 벌어진 최후의 전투, '프로키온 V 전투'가 벌어지고 있었다. 대니얼스가 말하길 연방이 승리하였으며, 스피어빌더는 자기들의 영역으로 쫓겨났다고 말했다. 이 전투는 스타트렉 온라인에서 '라그나로크'(Ragnarok) 에피소드로 다시 만날 수 있다. 물론, 엔터프라이즈-J 호도 만날 수 있다.
온라인에서 선장은 댁스 대령으로 머나먼 미래의 댁스 심비언트(Dax Symbiont)가 이식된 트릴(Trill)종족 선장으로 추정된다. 그러나 정확한 이름은 밝혀지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