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르(최강합체 믹스마스터)

최강합체 믹스마스터의 등장 캐릭터 성우는 이현주.

레이의 마스터헨치이다.역시 우등생 헨치는 우등생이다

아트레이아의 8대 명문가의 후예로 마스터 헨치로서의 긍지를 지킨다. 평소 마스터 헨치중 가장 똑부러지는 성격이며 가장 리더격인 존재 말투도 행동도 타 마스터 헨치와 다르며 같은 마스터 헨치들보다도 아는것도 더 많다. 발차기 한방만으로 치치,앵앵,니놈을 쓰러뜨렸다.[1] 2화에서 디트를 설득하겠다는 치치에게 용기를 주고 기꺼이 따라가주는 면에서 마음씨가 꽤나 따뜻한 편인거 같다.[2]

성격은 고집이 세고 융통성이 없다. 그래서인지 양아치 짓,덜떨어진 짓 하는 애들을 못봐준다.다행이다 치치는 둘 다 아니라서 허나 말과 행동만은 철저하고 분명하다.

초기엔 ~다란 식으로 말을 했는데 나중엔 말투가 다른 헨치들처럼 변한다.

변신형은 레오칸이다

3화에서 동물도 사람도 헨치도 이땅의 주인인데 왜 동물을 가두느냔 말에서 타 마스터 헨치들보다 지적인듯[3] 어쨰 미르>치치>앵앵>니놈순으로 개념이 있는것 같다.

이렇게 초반기엔 마스터 헨치들의 수장격이었지만 갈수록 개그끼도 보이는등 평등화된다.

39화에서 레이와 헤어질때 다시 만나잔 말을 사고싶지만 그건 아트레이아가 위험해졌을때니 그만두겠다는 말에서 츤데레

어째 안습해졌다 명문가에 마스터 헨치가 나중엔 코뿔소형 헨치에게 쫓기고 있다.

기술배치는 강철 부매랑 날리기/강철 발톱 찍기/부메랑 날리기등이 있다.
  1. 더 정확히는 발차기에 앵앵이 맞았는데 나머지 둘에게 부딪혔다.
  2. 물론 본인의 임무때문이기도 하겠지만
  3. 밥준다는 말에 혹한 니놈이나 가둬지는건 싫다고 말한 앵앵과는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