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네상스 채널:폰자마 마계처럼 미니맵이 보이기는 하나 확대가 되지 않는다. 대신 북부처럼 모래폭풍이 불지 않으므로 시야걱정은 없다. 마을에서 그리 멀지 않음에도 갈드에서 손꼽히는 위험지역인데 몬스터중 영 마우저가 부쳐이상의 악랄함을 자랑한다.
1 가까운 곳
2 등장 몬스터
- 콜타르
- 밧츠
- 영 마우저
- 드라퀴토
3 돌발 미션
3.1 드릴모를 격퇴시켜라
돌발미션이 발생하면 맵 전체에 모래폭풍이 휘몰아쳐서 레이더가 먹통이 되며 시야도 매우 좁아진다. 물론 드릴모도 만만치 않은 강적.
먼저 타겟이 뜨는 세 부분의 파츠를 파괴시켜야 본체에 데미지를 줄수 있는데 연발 바주카의 스턴과 위력이 흉악하고 계속해서 땅속으로 파고들었다가 다른 방향에서 나타나기 때문에 솔로플레이라면 시간부족으로 미션 성공이 쉽지 않다. 땅속으로 파고들어가기 직전의 모래에 당하면 7000이상의 데미지를 받으므로 주의.
여담이지만 끝부분을 영어로 바꾸는 말투를 사용한다. HD 파츠의 모양새도 임팩트 있다.
ex: "우리들을 만나다니, 너희들은 운이 좋GUN"
"우리들은 바쁘니 금방 끝내주J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