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전기 C21

鋼鉄戦記 C21

사이버스텝사의 코즈믹 시리즈
강철전기 C21코즈믹 브레이크코즈믹 커맨더코즈믹 브레이크2코즈믹 브레이크 소라의 전단
클로즈베타 트레일러(日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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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군(Devil Troopers) VS 천사군(A.D.F[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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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이전 초기이름이었던 로보성기C21
(ロボ聖紀 C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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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홈페이지한게임재팬 채널링
한국 공식 사이트네이버 채널링
한국 공식 네이버 카페[2]
네이버 블로그[3]
대만 홈페이지
태국 홈페이지

1 게임 소개

일본 내에서 2005년[4] 부터 시작되어 2016년을 바라보고 있는 사이버스텝로봇 RPG 온라인 게임. 일본의 기준으로 겟앰프드와 함께 사이버스텝사의 양대 장수게임이다.[5]

코즈믹 브레이크가 이 게임에서 파생된 게임이다. 사이버스텝이 직접 우리나라에 서비스를 했었다.

국내에서는 2011년 10월 14일에 처음으로 CBT를 시작했고 CBT종료후 12월에 오픈베타테스트 예정이었으나, 코즈믹 브레이크의 대규모 업데이트나 기타 일정으로 인해 늦어지고 있었다. 결국 2012년 1월 19일 3시 경 전격적으로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OB는 장식입니다 유저분들은 그걸 몰라요.

한국 오픈이후 북미에서도 베타후 글로벌 서버로서 베타를 시작했지만
한국 서버랑달리 거래기능도입도 안되고 홈페이지관리도 엉망이더니...
결국 북미쪽은 11/31부로 서비스를 종료하기로 했다. 북미서버에서 즐기던 다양한 국가의 유저들은 결국 대만서버의 오픈을 기다리고있다.[6]

한국 서버의 경우 2014년 5월에 서비스를 종료 계획이 잡혔었고 2014년 하반기에 서비스를 종료할 했다. 거의 확실시되던 상황에서 운영진 회의를 통해 다시 한번 더 해보기로 하고 서비스 종료는 없던 일이 되었...으나 2015년 3월 31일자 공지로 결국 5월 5일을 마지막으로 서비스가 종료. 다만 서버 자체는 6월 30까지 열어둔다.

2 세계관

천년의 시간을 넘어서, 어둠의 군세가 다른 세상에서 돌아온다!

빛이 있는 곳에 어둠이 있고
어둠이 있는 곳에 빛 또한 있다.

이름도 없는 우주의 어딘가
『코즈믹 르네상스』라고
불리워진 주역에는, 기계의 신체로도
따뜻한 마음을 가진 로봇 생명체,
「빛의 주민」들이 살고 있었다.
그러나, 평화로운 그 세계에도 어둠의
군세의 마수가 뻗쳐가고 있었다.

빛의 영웅 (한때 천사군)이
이차원으로 추방한 공포의 암흑혜성
드레드노트가 노리고 있는
이 『코즈믹 르네상스』.

한때 이 우주를 붕괴직전까지 몰고갔던 악마로봇군단 의 주력이
암흑혜성을 타고 1000년만에
이 주역에 돌아오는거다!

암흑혜성의 접근은, 악마로봇들이 봉인되어있는 다른 차원과의 벽이
없어져버리는 것을 의미하고,
복수심에 불타고있는 악마로봇들이
『코즈믹 르네상스』에
돌아 올 때가 그리 멀지만은 않을 것이다.

과거의 빛의 영웅의 의지를 잇는
로봇들은 다시 한번
『코즈믹 르네상스』
지키기 위해 일어났다

──신생 천사군의 탄생이다.

지금, 천년의 시간을 넘어서
새로운 전투가
시작되려고 하고있다…….

3 시스템

흔한 3D MMORPG형 게임은 아니다. 오히려 국내의 흔한 MMORPG에 익숙한 유저라면 본 게임 생소한 시스템 구조가 낯설것이다.

플레이어는 신생 천사군 로봇으로써 악마군으로부터 디멘션을 지키기 위해 싸운다. 행성의 기지마다 있는 미션 센터에서 모든 행성의 '미션'을 클리어하는 것이 주된 목적이고, 필드에 갑자기 나타나는 악마군 로봇들의 전초 부대를 처치하고 유적을 탐사하는 등의 임무를 수행한다.

다른 작품들과 마찬가지로 코즈믹 로봇 사가 세계관의 독특한 로봇들이 주인공이고, 자신만의 개조 스타일로 파츠를 개조, 특화된 로봇들을 5대의 출격 부대에 배치하여 교체 가능하다.

RPG이지만 전반적인 조작은 TPS, 특히 후속작 슈팅 게임 코즈믹 브레이크와 별반 다르지 않다는 것이 특징. 아니 코즈믹 브레이크가 이 게임의 시스템을 거의 따라갔다고 보는게 정확하겠다. 허나 로봇의 조작감이 약간 무겁게 되어있는지라 전반적으로 느리다고 느낄수도 있다.

4 르네상스와 크로니클

일본 현지의 본래의 C21은 하나의 세계관이지만, 해외 서비스를 위한 버전이라 할 수 있는 '스틸 배틀 클로니클스'를 준비하면서 기존의 '코즈믹 르네상스 디멘션'에서 벗어난 새로운 C21의 세계가 태어났다. 그것이 바로 '코즈믹 크로니클 디멘션'. 두 배경은 서로 판이하게 다르며, 진급 상황도 다르게 취급한다.

르네상스 디멘션은 이차원에서 넘어오는 악마군들을 저지하기 위해 과거 악마 로봇들을 봉인한 빛의 백성들의 '천사군'을 잇는 '신생 천사군'의 일원으로서 퀘스트와 미션을 중심으로 싸워나가 보람찬 군생활을동료들 간의 유대와 신뢰를 쌓고 진급해나가는 이야기이다. C21만의 독특한 맛이 진하긴 하지만 대체적으로 평범한 RPG와 비슷하며 메인 스토리를 설렁설렁 진행하지 않아도 어느 정도는 각 행성의 필드와 유적을 마음대로 다닐 수 있고 자유도가 높다.

그러한 르네상스 디멘션과는 달리 크로니클 디멘션은 각 행성들이 악마군에 점령당했다는 상황을 바탕으로 일직선의 루트로 악마군의 성채로 돌격하여 행성을 해방시키는 것이 주된 스토리이다. 미션 시스템은 없고, 일반 필드에 강하고 경험치를 많이 주는거대한 필드 보스들이나 악마군들이 출현하며, 맵의 배치도 르네상스 디멘션에는 없던 맵이 존재하거나 지형이 다르고 아예 폐허가 되어 있는 등[7] 이채를 띈다. 계급에 따라 행성들로 바로 갈 수 있는 센트럴 시티가 모험의 출발지가 된다.

어느 디멘션에서든 유저의 정보는 공유되기 때문에, 르네상스 디멘션에서의 스토리 진행이 막히면 크로니클 디멘션에서 로봇을 레벨업시키고 파츠/아이템을 합성, 그 외에 다른 유저와 만날 약속을 하는 등 다양하게 이용되고 있다. 과거에는 센트럴 시티의 로봇 상점에서 구매 가능한 품목이 압도적으로 다양했기에 베네브 진출 계급 이전까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었지만 총선날2012년 4월 11일 폴드 시티와 같도록 변경되었다...

여담으로 CBT 시절에는 크로니클 디멘션만 공개되었으나, 정식 서비스는 결국 둘 다 진행.

2014년 1월 15일부로 크로니클 디멘션이 폐지되었는줄알았는데 사실은 업데이트시에 누락되었을뿐이였다... 22일 업데이트때 복구 그러나 결국은 폐지되었다...

5 탄도의 미학

사이버스텝의 개성은 캐릭터와 세계의 디자인 뿐만이 아니라 게임에서도 드러난다.
주된 무장들인 핸드건(권총), 라이플, 빔 건 등의 탄환이 발포되어 즉각 조준한 지점에 꽂히는 방식의 아닌, 탄환 하나하나를 쏘고 피하고 막는 식의 피해 계산 방식이 TPS 방식의 사격무장을 주로 하는 조작과 비행을 통한 특유의 공중전과 맞물려, 다른 3D MMORPG에서는 찾아보기 어려운 독특한 게임성을 구축했다.

다행히도(...?) 머신건은 총신 앞에 탄막의 '선'이 나타나 닿는 적이 닿은 총 시간에 해당하는 피해를 입는 방식.[8]
허나 이것은 후속작 코즈믹 브레이크에서 더욱 심화되어 머신건의 탄환 한 발 한 발이 독립된 오브젝트로 화하여 집탄율에 따라 탄마다 탄도가 미묘하게 엇갈려 명중률이 하락하는 경지에 이른다(...).

6 공략 정보

6.1 행성




더 있다... 추가바람;

6.2 시설 정보

  • 시티

각 행성에 소재한 커다란 도시. 안전구역. 규모도 크고 다양한 상점들을 모두 이용 가능하며, 포인폴드 시티가 가장 유명하고 사람이 많다.


  • 마을/야영지

지도 곳곳에 위치한 작은 마을들. 안전구역. 이용 가능한 시설은 상대적으로 한정적이다. 페인트 상점이 없는 정도 뿐으로 대개 큰 무리는 없지만.
야영지의 경우는 크로니클 디멘션의 각 행성에 존재하며, 안전한 몬스터들이 등장하지만 안전구역 판정은 아니다. 격납고와 센트럴 시티 귀환선만 이용 가능한데, 가끔 귀환선이 없는 경우도 있으니 주의.


  • 기지

안전구역. 각 행성마다 한 곳씩 위치하고 있으며, 격납고와 미션 센터를 이용할 수 있다. 미션을 진행해 계급을 진급하고 각 행성들을 진행하는 것이 메인 스토리이므로 매우 중요하다.


  • 격납고

시티, 마을, 기지, 야영지 등에서 이용 가능하다. 자신의 로봇, 파츠, 아이템, 길드 등을 확인할 수 있으며 로봇의 회복과 커스터마이즈, 제조 및 아이템과 파츠의 정리, 보관, 휴대, 처분 등이 가능하다.
리턴 게이트를 사용하면 가장 최근에 방문한 안전구역의 격납고로 이동한다. [9]


  • 로봇 상점

로봇과 파츠를 판매하고 있으며 판매하는 품목은 행성, 상점마다 다르다. 개중에는 유적 안에서 레어 로봇을 판매하고 있는 경우도 있음.
로봇 완성품의 판매는 로봇 판매/구입에서, 무기와 일부 무기 내장 파츠들은 파츠 판매/구입에서 구입 가능.


  • 아이템 상점

아이템 판매/구입이 가능하다. 리페어 팩/EN팩/파츠 리스토어 등 회복용 아이템과 탈출/리턴 게이트, 길드결성의 문장과 이모션 세트 등 구입 가능한 아이템들을 구입 가능하다. 아이템들의 처분은 격납고에서도 가능하니, 회복 아이템의 충전을 위한 보급처라고 생각하자. 던전 내에 아이템 상점이 있는 경우도 있는데, 일반 상점의 가격보다 배로 비싸다.


  • 페인트 상점

지정 페인트/파츠 페인트/스킨 편집 등을 통해 기체의 외관을 마음대로 꾸미는 것이 가능. 지정색상 페인트는 무료[10], 파츠 페인트는 100C$, 스킨 편집은 800C$이다. 백화점에서 페인트 프리미엄을 구입한 경우 이미지 파일 불러오기 등 프리미엄 서비스를 이용 가능하다. 시티급 도시에만 있지만 솔 시티, 노카르브 시티 등에는 없다.

  • 연구실

일부 마을에만 위치한 연구실 시설. 아이템/파츠 합성과 무기 파츠의 강화가 가능하다. C21/연구실 항목 참고.


  • 유적

행성마다 위치한 고대 문명의 던전. 일반적인 필드와는 달리 게이트를 열어 점점 지하/지상으로 진행해 최심부의 보스 스테이지까지 닿아 클리어하여 탈출하는 방식이다. 로그아웃이 불가능하며, 포기 시 전멸하여 유적 내에서 얻은 모든 경험치, 파츠, 아이템 등을 잃게 된다. 탈출 게이트를 사용하면 밖으로 빠져 나올 수 있다.
르네상스 디멘션의 유적은 '스톤'을 문 앞에서 사용하여 문을 열고 플로어 게이트를 기동해 다음 층으로 이동하는 방식이며,
크로니클 디멘션의 유적/악마군 기지는 적을 격추하면 입수하는 링크스코어를 모아 다음 층으로 통하는 문을 활성화시키는 방식.


  • 우주항

다른 행성으로 이동할 수 있는 장소. 몬스터들이 등장하며 안전 구역은 아니지만, 그렇게 위험하진 않으며 대개 시티, 기지와 어느 정도 가깝다. 각 우주항마다 갈 수 있는 행성과 표의 가격이 다른 경우가 있다.


  • 연습장

유저들 간에 자유 대련이 가능한 시설로 팀을 나누어 유저들끼리 싸운다. 별도의 PVP 채널과 달리 아무 제한도, 보상도 없는 대련장. 현재는 폴드 시티 북쪽의 폴드 연습장 한 곳 뿐.

7 로봇 정보

코즈믹 르네상스의 로봇들은 기계이지만 마음을 갖고 살아가는 '로봇 생명체'라는 설정이다. 따라서 파일럿이나 원격 조작 같은 여타 로봇물의 요소 등은 전무. 용자 시리즈와도 물론 다르다.

그런데 왜 천사군 로봇이 출격 부대를 마음대로 바꾸고, 파츠를 쌓아올려서 살아움직이는지는 의문이나, 평행한 세계관의 코즈믹 브레이크에서는 로봇 간에 의식을 전송할 수 있고[11] 로봇 생명체들은 태고의 아크들의 후손으로부터 기원한다는 설정이 붙어있다. 강철전기쪽에도 비슷한 설정이 존재하지않을까싶다.

LG(다리)파츠부터 BD(몸통), BS(부스터), AM(팔), HD(머리)를 조합하여 자신만의 로봇들을 만들 수 있으며, 따라서 수없이 많은 오리지널 로봇들이 존재하지만 일단은 한 세트로 이루어진 기본 구성의 로봇들이 있다. 그것을 보통 '순정 파츠 조합'이라고 칭한다. 절대다수의 로봇의 소개는 '순정' 구성을 기준으로 하니 주의.

자세한 사항은 C21/로봇 정보 항목으로.
기체 목록은 C21/기체목록 항목으로.

8 문제점

C21/문제점

9 기타

일섭과 달리 거래에 제한이 거의 없기 때문에 코즈믹브레이크에 비해 로봇 구비비용이 꽤 적은 편이다.[12]

전체적으로 난이도는 그럭저럭이나 군데군데 난이도가 심히 돌출된 곳이 많다.
특히 중사에서 소위로 진급하는 베네브 미션은 모든 유저들이 공통적으로 인정하는 고난이도 구간이며 여기서 막혀 1년 가까이 중사딱지를 달고 다니는 이들도 많다.

레데노항공기지터 - 파츠에 대한 정보나 빌드 시뮬레이션이 가능한 사이트 클라이언트를 분해해서 정보를 얻는지 대부분 순수한 파츠 자체의 수치만 나와있지만 입수가 불가능한 몬스터 파츠의 정보까지 존재한다

10 다른나라의 서비스

  • 일본/ 일명 본토
국섭과는 차원이 다른 인원수를 자랑하며 13년기준으로 7주년이라는 장수게임. 같은 일섭이지만 코즈믹 브레이크 일섭과는 차원이 다른 개념운영을 보여준다.[13] 기본적으로 RPG인데다 딱히 가챠가 아니라도 커스텀프리미엄이나 격납고페이지플러스등 가격은 싸지만 거의 정기적으로 수입을 올리는것이 가능하기 때문으로 보인다. 가챠에 돈을 처붓는 호갱이 없다는건 아니지만. 2016년 7월 기준 과금을 안 한 유저가 한 달에 벌 수 있는 이벤트캐시가 대략 104mT(한화로 10000원가량) + 20mT상당의 티켓을 6장 지급하며 매 주마다 가챠가 아닌 상점에서 판매되는 캐시로봇을 필드/던전의 싸구려 아이템으로 교환 가능하다.물론 운영측에서 직접 지정하는 로봇 1대가 랜덤하게 등장하기에 이 역시 운에 따른다. 이는, 상시 진행되는 것이기 때문에 무과금유저도 쉽게 준/주류 고화력 기체를 제작할 수 있다. 과금과 무과금의 화력 차이가 운에 따라 바뀐다.
  • 태국/ 2008년부터 Digicraft사가 퍼블리싱으로 서비스 후 2013년 12월 31일자로 서비스 종료
외국에서 서비스중인 C21중에 유일하게 사이버스텝 지사가 아닌 타사의 퍼블리싱.
Digicraft사와 사이버스텝사의 C21 계약이 만료됨에 따라서 13년 12월 31일자로 서비스가 종료되었다.
  • 북미/ 2011년 12월 서비스 시작, 2012년 11월 서비스 종료
국섭 다음으로 서비스를 시작한 북미서버 글로벌서버가 되겠다는 목표하에 유저의 국가 표시기능등 세세한 차이가 있었지만 업데이트의 대부분은 국섭의 것을 복붙하는 수준[14]이였고 여기에 공식포럼은 스팸으로 인한 테러로 제 기능을 하지못하여 커뮤니티가 힘들어졌으며 클라이언트의 패치 오류[15]로 신규유저의 유입이 줄고[16][17] 자유거래[18]였던 국섭과 달리 아예 거래기능이 없어 기존유저 마저 떠나갔고 결국 유저수 부족으로 서비스 종료. 여러모로 막장운영을 보여주었다.
  • 대만/ 2012년 11월 서비스 시작, 2015년 9월 30일 서비스 종료
인원수나 가챠 세세한 이벤트를 제외하면 근본적으론 일섭과 별 차인 없다. 단지 마지막까지 와이드화면지원등 클라이언트 자체가 업데이트되지않아 클라이언트 버젼은 국섭보다 낮았다... 또한 북미와 마찬가지로 거래가 없다....

결국 본토뺴고 다 죽었다

  1. Angel Defence Force
  2. 한국 서버 종료 후엔 유령 죽은 카페
  3. 코즈믹 브레이크 사이버스텝 서비스 홍보 + 모에 문화 전파(...) 블로그였던 곳을 C21의 캐스트들이 강탈개장하여 C21 블로그로 오픈했다. 강철전기 한국서버가 서비스종료한 현재는 코즈믹 아레나 블로그로 쓰이고 있다.
  4. TPS조작의 메카닉 온라인 게임으론 액스틸이나 캡파보다 1년 빠르다.
  5. 물론 겟앰프드가 더 선배다.
  6. 대만은 가입조건이 아주 널널하다. 이메일이랑 ID, 패스워드만 적으면 끝...
  7. 라무타 야영지는 뚜껑이 열린 채 주변엔 마니모들이 돌아다니고 폰자바 우주항은 아주 망했다...
  8. 통칭 조사형 무기류 머신거,레이저,버너등이 해당 이들무기류는 선에 닿아있는 동안 일정간격으로 데미지가 들어가는 특징이 있다. 위력이 곧 DPS인 무기로 동시탄착에 의한 데미지 감소 보정을 받지 않는 특징이 있다.
  9. 갈드의 크로반 시티에서 격납고를 이용 후 히라타이 평원으로 워프, 리턴 게이트를 이용하면 크로반으로 돌아가고, 폴드 기지에서 격납고 이용 후 폴드 시티를 경유하여 히라타이 평원으로 갔다가 리턴 게이트를 사용하면 폴드 시티로 돌아간다. 크로니클 디멘션에서는 그냥 센트럴 시티로 직행
  10. 르네상스 디멘션과 크로니클 디멘션은 각각 WHITE/BLUE/GREEN과 BURN/CLEAN/NIGHT로 지정색상 3가지의 색배치가 다르다.
  11. 어째 트랜스포머 애니메이티드에서 스파크(영혼쯤 되는 물건 G1의 메트릭스처럼 생겼다)를 다른 프로토폼으로 옮기는것으로 의식의 이동이 옮겨지는것과 비슷한 느낌이다
  12. 14/6/25패치로 R랭크의 거래가 막혔다.
  13. 가챠가 있지만 딱히 가챠가 없어도 강한 기체를 만들수있을 정도 여기에 무과금 유저 지원도 상당히 개념차다.
  14. 초기 국섭의 업데이트는 대체로 소소한수준이였다.
  15. 공식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설치 파일이 너무 오래돼서 버젼 차이가 심해 업데이트가 되지않는 버그
  16. 하고싶어도 할수가 없었다. 결국 기존유저가 자신의 클라이언트 파일을 압축하여 포럼에 올려두었다.
  17. 포럼의 스팸문제와 클라이언트이 패치오류는 유저들의 문의에도 불구하고 해결하지않았다. 포럼은 새로운 도메인을 파기보단 한번 스팸을 싹 삭제한뒤로 관리 안함....
  18. 한국 서버는 이례적으로 C랭크만이 아니라 R랭크의 거래도 가능하다.는 옛말 세컨드 임팩트 이후 시스템 대부분 일섭과 돌일하게 변경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