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녀 우주인과 신비한 도구를 회수하는 건데 지나친 살색전개라 위험해 美少女宇宙人とふしぎ道具回収のはずが肌色展開すぎてヤバイ | ||
장르 | 판타지 | |
저자 | 토노 나기사 | |
삽화가 | 에노모토 히나 | |
번역가 | 이수정 | |
출판 레이블 | 20px | 오버랩 문고 |
20px | L노벨 | |
발매일 | 20px 2013년 07월 25일 20px 2015년 05월 10일 |
1 개요
일본의 라이트 노벨. 저자는 토노 나기사, 삽화가는 에노모토 히나, 역자는 이수정이다.
2 시놉시스
“말했잖은가. 나와 자네가 떨어지면 죽음뿐이라고!” 콘솔 게임이 취미인 고등학생 유이치로는 어느 날 밤, 학교 근처에 추락한 UFO에서 탈출한 미소녀 리노를 구하지만 자기 자신도 중상을 입고 만다. 리노가 가진 팔찌의 효과로 살아난 유이치로는 생명력이 회복될 때까지 리노와 동거하며 추락할 때 흩어져버린 신비한 도구를 회수하는 일을 하게 된다. 리노나 소꿉친구 히요리, 한 살 연상인 하나 누나, 여동생 마나미 등을 어째서인지 살색 전개로 끌어들이게 되고 아이템을 회수하는 날들의 막이 열린다. 조금 야한 엉망진창 러브코미디, 탐색 개시!! |
3 등장인물
유이치로:
리노:
히요리:
하나 누나:
마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