굉굉전대 보우켄저의 등장인물. 일본판 성우는 고전 전대 나레이션을 줄곧 했던[1] 타나카 노부오. 국내판 성우는 김대중
보우켄쟈의 지휘관적인 존재로 평소에는 화면에서 홀로그램으로 등장해서 지령을 내린다. 형태는 뒤집어 놓은 원뿔형으로 코믹한 생김새와 달리 프레셔스가 네거티브의 손에 넘어가는 것을 막기위해 필요에 따라서는 비정한 작전(조난당한 고고 비클을 보우켄쟈째로 자폭시키려한다거나...;)을 지시하는 편이다.
레오나
배우는 칸노 리오,국내판 성우는 추가바람.
극의 최후반에 고돔의 뇌를 들고 등장한 소녀.어째서인지 프레셔스에 대해 알고 있다.
사실...이 소녀가 미스터 보이스로,미스터 보이스의 목소리는 이 소녀가 음성변조를 한 것. 어찌보자면... 성전환이라 할수있다. 목소리가... 넷나베?
한국이나 일본이나 말투는 남성형,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