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트(잡지)

본 페이지는 툰도시에서 발행하는 만화잡지 민트에 대한 소개페이지 입니다.

1 개요

디지털 만화잡지 비트가 디지털 시장에서 성공적으로 진입하자 내놓은 순정만화잡지.
이름은 이상하게 비트와 잇게해보일려는 시도인지 트로 어감을 맞추었다. 비트와는 오누이사이의 관계잡지.
하지만 비트와는 달리 이미 단행본으로 낸 작품을 우려먹기까지 하는관계로 신규작이 없다는게 가장 큰 문제이다. 완결이 낸 만화책까지 작품에 들어가있는것을 보면 비트와는 달리 뭔가 좀 없어보인다는게 문제.[1] 즉 수요층을 얼마만큼 안고 들어가냐가 관건일것이다.

결국 이 바닥이 그렇듯 별다른 사전 공지 없이 2012년 7월부터 월 2회(3일, 18일) 발간되던 것을 월 1회(18일)로 축소하고 몇몇 만화를 서둘러강제로 완결시켜버렸다.[2] 작품수도 줄었을 뿐더러 발간 횟수도 줄어서 1년 정기구독권 횟수가 남은 회원들[3]의 불만이 있는 모양. (자세한 내용을 아시는 분은 추가바랍니다.)

축소된지 2달이 다 되도록 이 항목에 관련 내용이 없었다.

2012년 8월부터 체리 더 클래식이 연재되기 시작했다. 그래봤자 아직 7작품...

2 연재작품

사화
이상한 집
연출하다
월흔
리버트 디디
딸기밭
체리 더 클래식

달에서 온 소년 Renewal
이나용전
센티멘털 컬러
Christmas all night
빨강머리앤 제로
JAM
모래달
On the hill
My Man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
사랑에 관한 낡은 환상
아겔다마

3 관련항목

비트(잡지)

추가바람

  1. 이미 완결이난 사랑에 관한 낡은 환상을 분량에 맞추어 연재하고 있으며 단행본으로 2권까지 나온 이나용전도 1권의 내용부터 연재중이다.
  2. 아겔다마, 온 더 힐 등
  3. 특히 연재 종료된 만화 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