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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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오더가 무엇인지 그 마음에 다시 새겨주도록 하지!"

프로필
이름인종성별나이성우
바이온 (Baion)하이브리드남자불명불명츠보이 토모히로


1부 엔딩에서 처음 모습을 드러낸 의문의 남자.
기계 속 두 남녀를 보며 웃음짓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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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작의 최종 흑막이자 모든 사건의 시작과 끝

그는 다름아닌 구세계 지구에서 만들어진 하이브리드로 원래는 재생의 날 'CODA'의 때까지 잠들어있어야 했으나 350년 전 셰퍼드 공국 북부에서 갑자기 깨어나게 되었고 자신이 깨어난 이유가 CODA의 때이기 때문으로 인식,직접 셰퍼드 일대에서 CODA를 강행하기 위해 움직이게 되며 이에 방해가 된단 이유로 300년 전 엘 멜리제벨루가 다미안의 고향마을 '라그돌'을 불태우고 9년 전에는 메르베유 밀리온과 함께 하이브리드 7명[1]을 만들어[2] 티타노마키나 라레스와 렘레스를 조종하려 하였으며 이 때 실제로 티타노마키나를 깨우는 실험을 했는데,이 때 엘이 처음으로 라레스를 봉인시키는 '오하시라의 의식'을 하였고 실험 후 메르베유가 실패판정을 받고 처분될 예정이었던 레드 사하란을 몰래 로봇 다하카를 주면서 기억을 지우고 탈출시켰다.

이후 본편 2부 시기에서 네로와 블랑크를 대동하며 두대의 티타노마키나를 이용해 쥬노 '타르타로스'를 소환해 CODA를 강행하려고 한다.그러나 아직 때가 아니었기에 CODA를 강행하면 대륙이 플라즈마 운해 아래로 내려가 주민들이 몰살당할 상황이었기 때문에 레드 일행은 이것을 막으려고 하지만 바이온이 Futzu 타워에서 티타노마키나의 에너지 리미터 해제 코드를 입수하는 것을 막지 못해 결국 타르타로스가 소환되어버린다.그 후 그는 네로와 블랑크에게 너희의 임무는 끝났으니 마음대로 하라고 하는데..

그 이유는 네로와 블랑크는 단지 쥬노 타르타로스를 소환하기 위해 티타노마키나를 조종할 1회용 부품이었기 때문으로 이미 임무를 끝낸 그들은 아무 필요도 없어 버린 것이었다.[3] 그 후 실패작이었던 레드가 오더를 수신해 폭주하여 둘을 죽이자 그는 실패작이 오더를 수신하고 그것을 거부한 것에 불쾌감을 느낀다.

이후 Futzu 타워의 쥬노 유룽그에게 받은 수정 프로그램 Re-CODA를 가지고 타르타로스 내부에 침입한 레드를 코어에서 자신의 기체 베리우스를 타고 직접 상대하며 쥬노와 오더에 따르지 않는 레드를 일갈하며 구인류와 지금의 인류들은 다르지 않다며 사라져야 한다고 하지만 레드는 "몇번 실수했다고 해도 그걸 없는 것으로 해선 안 된다","구인류는 쥬노에 너무 의존하여 서로 돕는것을 잊었다."고 반박하며 그를 쓰러뜨린다.

이후 바이온은 레드에게 자신을 처치하라고 하지만 레드는 그런 마무리 따윈 모른다는 말과 함께 당신이 해왔던 일은 용서받지는 못해도 지구를 살리고 싶었던 것 아니냐는 말을 듣는다.
이에 그는 "너는 350년 이상 내가 봐왔던 것들 중 최고의 실패작이군...그러나 그 덕에 큰 가능성을 감추고 있을지도 모르지.."라는 말과 함께 너희를 인정하진 않았지만 기회를 주겠다며 반드시 바꿔보이겠다는 레드에게 "생각대로 반드시 해 내라."는 말과 함께 그에게 어서 탈출하라고 말하고 "잘 가거라...내 아들아" 라는 말과 함께 Re-CODA가 발동됨에 따라 타르타로스와 함께 차원 저편으로 사라진다.
이름의 유래는 그리스어로 회색을 뜻하는 바이온(Φαιον).

  1. 본편에 등장하는 건 주인공 레드 사하란, 네로, 블랑크. 나머지 넷인 로제, 카마인, 버밀리온, 루쥬는 외전에서만 등장한다.
  2. 그래서 메르베유는 티타노마키나와 하이브리드에 대해 잘 알고 있다.
  3. 이후 네로와 블랑크는 레드에게 동질감을 느껴 그에게 제너레이터를 넘겨주며 타르타로스 돌입시 다하카를 셉텐트리온으로 각성시켜 내부로 들어갈 수 있도록 도와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