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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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의

發作(seizure)
어떤 병의 증세나 격한 감정, 부정적인 움직임 따위가 갑자기 세차게 일어남, 또는 병의 증세가 갑자기 나타났다가 비교적 짧은 시간에 사라지는 일.
속된 표현으로 '지랄'이 있다.[1]

2 개요

간질(뇌전증[2])이나 어떤 종류의 마비증세, 또는 극심한 스트레스만병의 근원 등에서 찾아볼 수 있다.

3 발생시 대처법

대개의 경우, 환자 자신의 의식이 불분명하므로 주위 사람들의 응급조치가 필요하다.
원칙적으로는 그대로 안정을 취하게 해주고, 옷을 헐겁게 풀어주며, 경우에 따라서는 혀를 깨물지 않도록 수건을 물리거나 기도확보를 위해 고개를 옆으로 뉘이는 등의 조치를 취해야 한다.[3]

발작의 종류와 세부적인 원인은 추가바람
  1. 지랄은 특히 간질의 경우를 뜻한다.
  2. 간질은 어감상 좋지 못하다는 관계로 정식명칭은 뇌전증이다.
  3. 여담으로, 발작으로 사람이 쓰러져 119에 신고를 하면 건강을 위해 일 주일에 세 번 정도로 해두는 동네 마실겸 조깅을 하는 듯한 구급대원의 행동력을 관람할 수 있으며 '이런 일로 굳이 신고하지 않아도 된다'는 대원의 훈계는 1+1 할인행사 마냥 딸려나온다. 위에서도 언급했다시피 발작은 대처만 잘 해주면 금방 진정이 되는데 신고를 접수하는 과정에서 신고자에게 응급조치를 지시하기 때문. 즉, 대처만 잘 해준다면 119에 구조요청을 하지 않아도 된다. 그러니 착한 위키러라면 발작시 대처법을 잘 숙지해두자. 신고접수 및 링거투약 비용은 어디서 굴러 들어오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