バルカン 300 / Bulcan 300
목차
1 개요
금색의 갓슈벨에 등장하는 등장인물(?)
몸은 과자 상자로 만들었고, 팔다리는 나무젓가락이다. 척 보면 알 수 있듯이 포키 상자에 나무젓가락을 꽂았을 뿐인, 누구나 만들 수 있는 심플한 구조를 가지고 있다. 하지만 그 성능은 실로 대단해서 키요마로의 구라설명에 따르면 공기 미사일 300발을 발사할 수 있는 로봇이라 한다. 참고로 나이는 첫등장 때 5분.
2 역대 발칸 300
- 1대 발칸 300
- 학교까지 따라오려는 갓슈벨을 집에 떨궈놓기 위해 키요마로가 집에 대충 굴러다니는 과자 상자를 개조(?)해서 탄생. 하지만 나오미에게 반파당하고 키요마로네 마당에 묻힌다. R.I.P. 참고로 풀칠조차도 안돼있다. 참고로 제작 시간은 5분(...).
- 2대 발칸 300
- 나오미에게 반파당한 1대 발칸을 대신하여 만들었으나, 카레 냄비에 빠져 반파. 역시 키요마로네 마당에 묻힌다. R.I.P.
- 3대 발칸 300
- 키요마로의 발언을 빌자면 1대와 2대를 계승하여 만들었다고. 만화책과 애니메이션이 끝날 때까지 반파당하지 않고 살아남았다. 작중 갓슈가 3대 발칸을 동행하고 외출하기 전, 1대 2대의 무덤에 참배(?)하는 장면이 나온다. 그리고 최종화에서 마계 갓슈의 집무실 비슷한 데 등장했다. 흠좀무 하지만 외전에서 새로운 발칸을 찾는걸 보면 어찌어찌하다 반파당한듯(...) R.I.P.
- 4대 발칸 300(?)
- 공식외전에 등장. 마계에는 과자상자가 없어 이상한 야채로 발칸을 만들지만, 결국 갓슈는 발칸이 아니라며 버린다. R.I.P.(?)
- 발칸 300이 만들어진 이후로 가끔 비슷한 형태의 것들이 다른 작품에서 눈에 띈다. 발칸 300의 미칠듯한 인기로 갓슈의 두번째 극장판에서는 주연의 자리를 꿰찼다.
- 로봇 발칸 300
- 미래의 키요마로가 마계에 있는 갓슈를 위해 로봇 발칸300을 만들었다고 한다.
- 다만, 위의 이미지의 거대 발칸 300은 마계의 과학자가 만든 것이며, 실제 키요마로가 만든 로봇 발칸은 역대 발칸과 동일한 사이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