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배트 이매진
파일:Attachment/배트 이매진/profile picture.jpg
신장 : 190cm / 체중 : 117kg
가면 라이더 덴오 1~2화에 등장한 이매진.
료타로가 덴오가 되어 처음으로 싸운 이매진으로, 플랫폼 상태였던 료타로를 그대로 개발살직전으로 몰고 갔다.
결국 모모타로스가 빙의해서 소드폼으로 변한 료타로에게 개발살나버리지만, 완전히 소멸되지 않고 다시 부활했다.
이후 계약을 완료해 과거로 돌아가 계약자 테츠오의 몸에 빙의해서 난동을 피우나, 덴오에 의해 다시 한 번 소멸한다. 그러나 이미지가 폭주해서 기간데스가 되어 버리지만, 덴라이너의 공격으로 소멸한다.
2 배트 이매진의 계약자
계약자는 테츠오. 배우는 추가바람, 한국판 성우는 최낙윤.
1화에 등장해서 료타로의 지갑을 털어간 불량배의 일원이다.
과거에 모친이 위급한 상태인 것을 뒤늦게 알고 병원에 달려가지만, 이미 모친은 사망한 뒤였고 어머니가 준 방울을 소중히 여기게 된다. 그러다 그 방울을 잃어버리고 료타로가 그 방울을 줍게 된다.
배트 이매진에게 빈 소원 역시 그 방울을 되찾는 것이였으며, 이에 배트 이매진은 방울을 가진 사람들을 무차별로 살해하곤 방울을 빼앗아 테츠오에게 가져다 주게 되지만 전부 그의 방울이 아니였고 결국 료타로가 방울을 전해줌으로서 계약이 완료되고 이매진은 과거로 날아간다.
이매진을 쓰러트린 료타로의 활약으로 모친의 임종을 알고 지켜 볼 수 있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