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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이 이전의 베히모스 | |||||||||
연옥 | → | 백야 | → | 제 1척추 |
1 설명
파일:Attachment/1279094095 be4.jpg
보스방의 반대쪽에 전도사가 있다.
새로 등장하는 몹으로 배틀잉그램, 파이어 캐터펄트, 위스프, GBL교 주교, 도르니어, APC로 트레져 헌터 자카르타가 있으며 이 중 위스프, 도르니어 그리고 배틀잉그램은 플레이어로 하여금 머리에서 스팀이 팍팍 솟아나게 하는 몹이다. (일반 몹치고는 회피율이 높다.)
던전의 특징으로는 도르니어가 등장하는 맵마다 베히모스의 혹이 있는데 6대가량 치면 베히모스의 울음소리가 나며 맵 안의 중력이 올라가서 점프력이 낮아지며, 도르니어들이 지상으로 얼마간 내려오게 된다. [1][2] (2009년 말 패치 이전에는 랜덤으로 공중으로 상승하는 효과도 있어 이럴 땐 난감했지만 도 웨펀의 경우 마스터리에 의한 공연베 효과를 보기 위해 일부러 하기도 했다.)이 혹조차 없던 시절에는 저놈의 도르니어를 정상적으로 잡을 수 있는 캐릭터가 몇 없었다. 심지어 챔피언 붙어 피뻥이라도 되어있으면 그저 안습
등장하는 몹들 중 배틀잉그램은 높은 방어력과 회피율, 그리고 잡기에 대한 보호 기능를 갖고 있는, 볼 때마다 짜증이 치솟아오르게 하는 몹이다. 백야의 클리어 타임은 이 몹과 도르니어가 다 늘리고 있다.
여담으로 BGM이 던파 내에서 손에 꼽을 정도로 좋다
그런데 어느 시점에서부터 배틀잉그램의 방어력이 엄청나게 줄어들었다. 그러나 반대로 일반 캐터펄트와 플레임 캐터펄트의 방어력이 크게 올라버렸다..
중간에 제국의 금고 열쇠를 훔친 트레져 헌터(보물 사냥꾼이라는 뜻. 같은 이름의 비약이 있는건 다들 알거다.) 자카르타가 나온다. 이 자카르타가 좀 골치 아픈데, 스트리트 파이터 기믹으로 이중투척+디스크과 일발 화약성을 사용하는데, 디스크도 좀 짜증나지만 문제는 일발 화약성이다. 닥돌해 다가갔다가 얼결에 후리기에 한대 맞은 후 터지면 상당히 아프다. 또한 이게 무적기라서... 원거리 공격이 해답이며, 런처라면 화방/화강으로 지져준 다음 입맛대로 쏴갈겨 주면 화면 밖에서도 죽일 수 있다. 근데 생각보다 열쇠 주는 확률이 낮아 열쇠 하나 때문에 열심히 돌아야 하는 경우도 생긴다. 자카르타는 맵 정중앙 방에서만 나온다.
초기에는 정령 특유의 막강 히트 리커버리 , GBL 신관의 나이프투척 막강한 체력의 신도를 생산하는 도르니어, 공중에서 내려오지않는 도르니어EX 등으로 버림받은 던전이였고 퀘스트 진행상 필요한 눈부신 결정은 위습이 주는데 드랍률도 낮아 매우 비쌌다.[3]
여기서부터 등장하는 위습은 일부 명속성 오브젝트(ex: 넨탄,섬광류탄,플로레 비비기) 공격을 1회 복사하는데 , 이거 모르고 넨탄 갈기다가 골로 가는 경우도 가끔 있었다(...).
보스는 도르니어 EX로 패턴은 기관총 난사와 내려와서 돌진이 있다. 기관총의 대미지는 우습지만 이게 경직도가 크고 연사다 보니 일단 걸리면 그냥 처맞는수 밖에... 천캐나 가죽캐는 체력통이 너덜너덜해진다. 근데 간혹 베이모스의 혹에 대고 쏴서 중력이 올라가게 만드는데 이렇게 되면... 너는 이미 죽어 있다.avi.
맵이 전부 X축으로 긴데다 몹의 호전성이 그렇게 크지 않아 원거리 공격 전문인 런처의 경우 상당히 편하다.
물론 패치 후 이야기. 패치전에는 위습이 유저뒤로 순간이동하는 패턴이 존재했다.화염강타 한 번 쓰면 어느새 등뒤에 위슾이 득실득실
몬스터가 거의다 건물/기계이다. 그래서 건물에게 추가데미지를 주고 한방 공격력이 강한 메카닉에게 유리한 던전이다. 때문에 던파 초창기에는 랜카로 떡장갑 배틀잉그램도 그리 어렵지 않게 박살냈으며[4] 바이퍼가 각도조절하여 공중에 떠있는 도르니어를 상대했으며 레벨을 35로 올리고 오면 템페스터까지 가세하니, 각성이 생긴후 나락으로 떨어지던 메카닉의 몇 안되는 자금줄이었다.
대전이 패치 이후 베히모스 지역이 개편되면서 사라졌다. 후에 미러 아라드로 부활 했지만 높아진 유저들의 스펙과 낮은 미라드의 난이도에 더 이상 극악한 난이도가 아닌 순두부 처럼 몹들이 갈려 나간다(...).
2 대전이 이전 관련 퀘스트
2.1 에픽 퀘스트
2.1.1 어둠과 빛 2
- 백야 클리어
- 익스퍼트 로드에서 배틀잉그램, 플레임 캐터펄트 15기 파괴
- 출현위치
- 2번째 방: 배틀잉그램 2마리
- 교차로: 각각 4마리
- 왼쪽길 2번째방: 각각 2마리
- 오른쪽 2번째 방: 배틀잉그램 4마리, 플레임 캐터펄트 2마리
- 왼쪽길 3번째 방: 각각 2마리
- 왼쪽길 마지막 방: (보스방일 경우) 플레임 캐터펄트 3마리
- 오른쪽길 마지막 방: (보스방일 경우) 각각 2마리
- 출현위치
- 주교 15명 처치
- 출현위치
- 3번째방: 3마리
- 오른쪽길 1번째방: 2마리
- 왼쪽길 3번째방: 2마리
- 오른쪽길 3번째방: 2마리
- 보스방이 아닌 길의 마지막 방: 2마리
- 보상 : 성장의 비약
- 출현위치
2.1.2 히야신스의 예언서
- 미디엄 이상 난도에서 빛의 전도사를 쓰러뜨리고 빛의 예언서 가져오기
2.1.3 라이벌[5]
연옥에서 이어진다.
- 지명수배 : 트레저 헌터, 자카르타 : 자카르타에게 열쇠 구해오기[6]
- 공국의 금고 열쇠 : 스카디 여왕에게 열쇠 갖다주기.
2.2 일반 퀘스트
자카르타에게 열쇠 구해오기는 전술한 내용 참조.
- 눈부신 결정 15개 구해오기
- ↑ 사실 배경을 보면 알 수 있지만 베히모스가 비행고도를 급상승해서 그런 것이다. 아주 옛날에는 베히모스 지역 전체에 랜덤하게 베히모스가 고도를 상승하거나 하강하는 기믹이 있었고 이걸 나중에는 유저들이 이용할 수 있는 기믹으로 추가한 것이다. 다르게 말하자면 그 이전에는 베히모스 기분에 따라서 그때 그때 던전 난이도가 갈렸다는 뜻이다, 초창기 던파의 난이도가 얼마나 더러웠는지 알 수 있는 부분
- ↑ 하강할 때는 상승할 때 나는 뿌우~ 하는 소리와 달리 뿌아아아앙~(...) 하는 소리를 내며 중력이 매우 낮아지기 때문에 점프력과 체공시간이 매우 길어져 도르니어를 따라 날아서 때리는 식으로(귀검사의 경우 공연베를 4,5대씩 친다던가) 전술이 조금씩 달랐다.
- ↑ 만에 하나 쩔을 해준다는 사람이 있었다면 십중팔구 메카닉.
이 당시엔 천민이라서 이짓 말고는 살 길이 없었다. - ↑ 그땐 랜드러너, 카운트다운, 바이퍼의 자폭공격의 건물 추가데미지가 150%였다.
- ↑ 여귀검 전용
- ↑ 여귀검 이외에는 일반퀘로 등장하며 게시판을 보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