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시즌2 42화에서 첫 등장했다.
2 성격
3 전투력
림피드 말로는 보통 사이드킥이 아니라면서 림피드를 고전시켰다.
3.1 스킬
- 스킬 - 비행
라이트닝과 같이 나인스터프를 찾으러 갈 때 에어바이크의 사슬에 매달려 있지 않고 따로 같이 비슷한 속도로 가고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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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킬 - 감청
송수신자가 누군지는 정확하게 알 수 없지만 광역으로 텔레파시를 감청 할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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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킬 - 유령화
굉장한 사기능력으로 물리적인 공격을 무효화시킨다. 자신을 잡고 있는 사람도 유령화의 영향을 받으며 벽같은 곳도 뚫을 수 있다.
4 작중 행적
위원회 본부로 올 때 갑자기 강한 빌런의 공격을 받아 함께 오던 히어로들이 죽었다.[1] 이 때 밴시의 마스터도 죽었다고 한다. 그러나 자신은 죽지 않았는데 본인에게 무언가가 있는 듯하다.라이트닝의 사이드킥은 잘 죽는다면서 잘 죽지 않는 자신이 사이드킥으로 적격이라면서 히어로 승격이라는 전제로 라이트닝의 사이드킥으로 들어온다.제 4 최고위원의 나인스터프에 대한 정보를 알아봐줬다고 한다.제 4 최고위원의 나인스터프를 찾아가던 중 애니마 스톤에 대한 첩보를 입수하고는 라이트닝과 같이 리프시티로 간다. 49화에서는 주변에 히어로들이 도착했다며 골든캔들의 사용을 만류한다. 이후 유령화스킬로 다이어를 농락시키고 라이트닝과 같이 아파치의 아지트로 떠난다.그리고 유령화 스킬로 단단한 문을 뚫고 아지트로 들어간다. 그런데 림피드가 자신의 스킬을 역이용해 들어오자 림피드와 상대한다. 림피드를 고전시켰으나 쓰러트리지는 못했고 라이트닝과의 협공으로 림피드를 쓰러트린다. 그런데 이상한 점이 한 둘이 아니다. 일반적으로 하나 밖에 없어야할 스킬이 벌써 비행에 텔레파시 감청까지 있는데다가 첫 등장에서도 같이 오던 히어로들은 다 죽었는데 혼자 살아남은것도 확실히 의심스럽다. 설마 쿼드바이스의 둘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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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쿼드바이스의 둘째였다. 애니마 스톤을 손에 넣기 무섭게 본색을 드러내며 라이트닝을 죽였으나 뒤에서 갑자기 라이트닝이 나타나며 역으로 자신이 당한다. 그러나 쿼드바이스로서 메테우스를 인도하는 사명을 완수했으니 후회가 없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