벗으면 다가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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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ミクちゃんに罵倒されたい欲望を歌詞にしてたつもりが、いつの間にか砂糖吐いてました。

미쿠쨩에게 매도 당하고 싶은 욕망을 가사에 쓰려고 했지만 어느샌가 연애담이 되었습니다.

벗으면 다가 아냐!(脱げばいいってモンじゃない)은 하츠네 미쿠오리지널 곡이다. 작곡가는 데드볼P

2009년 10월 16일 니코니코 동화에 업로드되었다
108번째 주간 VOCALOID 랭킹 1위를 차지했다.

2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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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가사

(いっくよ~)
갑니다~

「脱げばいいってモンじゃない」?アンタ、バカじゃないの?
벗으면 다가 아냐 너 바보아냐?
いい加減ヤる気もうせるわ それじゃ、おやすみ
이제 하고싶은 마음도 없어졌어 그럼 잘자

「女の子はヤニ吸うな」とか
여자아이는 담배 피우면 안돼 라던가
「スカートが短すぎる」だとか
스커트가 너무 짧아 라던가
「アレの日は口でして」とか
그 날은 입으로 해줘 라던가
私はアンタのお人形じゃないの!
나는 너의 인형이 아니야

「こっちの方が似合うよ」とか
이쪽이 더 잘 어울려 라던가
「今日は泊まっていかないの?」だとか
오늘은 자고가지 않는거야? 라던가
「じゃあ次は上に乗ってよ」とか
그럼 다음은 위에 올라타 라던가
いい加減うるさいわよ!
적당히 해 시끄럽다고

「脱げばいいってモンじゃない、もっと色気出して」
벗으면 다가 아냐 좀 더 색기를 내봐
「後ろに指入れていい?じゃあ舐めさせて」
뒤에 손가락 넣어도 돼? 그럼 핥게해줘
アンタ、エロ本の読み過ぎよ!ホント最低!
너 야한 책을 너무 읽었구나! 정말 저질!
「いつになったら潮吹くの?ねぇ?」
언제쯤이면 내뿜는거야? 응?
だまれ!だまれ!
입닥쳐! 입닥쳐!

だまってハダカで横になりなさい
입다물고 알몸으로 누우세요
何も言わなきゃメチャクチャいい男なんだから
아무 말도 안하면 엄청 좋은 남자이니까
だからどうして怒られてるかホントにわかってる?
그러니 왜 화내고 있는지 정말 알고있는거야?
ここでどうしてホントにだまるかな それじゃ、おやすみ
여기서 왜 정말 다물고 마는 걸까 그럼 잘자

「脱ぎ捨てた下着貸して」とか
벗어 던진 속옷 빌려줘 라던가
「下半身触らせて」だとか
하반신을 만져줘 라던가
「我慢できない、ホテル行こう」とか
참을수 없어 호텔가자 라던가
別にイヤってワケじゃないの
그다지 싫은 건 아냐
「これからも一緒にいてね」とか
앞으로도 함께 있어줘 라던가
「お前のこと愛してる」だとか
너를 사랑하고 있어 라던가
「いつもいつもありがとう」とか
언제나 언제나 고마워 라던가
ありきたりの言葉がほしいだけ
흔한 말을 원하는 것 뿐

「今いいところだから後にして」
지금 좋을 때니까 다음에 하자
「何着ても似合うから大丈夫」
뭘 입어도 어울리니까 괜찮아
アンタ、パソコンが恋人みたいだね
너 컴퓨터가 연인 같네
いつになったらこっち向くの?ねぇ?
언제가 되면 이곳을 봐주는 거야? 응?
こっち向いて!!
여길 봐!

そんなんじゃホントに嫌いになるわよ?
그러면 정말로 싫어질거야?
何をされても我慢できる女じゃないんだから
무슨 짓을 당해도 참을 수 있는 여자가 아니니까
またそうやってアンタはちゃんと話聞いてるの?
또 그러고 있어 너 제대로 듣고 있는거니?
そこでだまって私を抱きしめないで
거기서 말 없이 나를 껴안지말아줘

つまらない映画の感想を言い合ってケンカした時も
시시한 영화 감상평을 서로 말하며 싸울 때도
ドラマのHなシーンで気まずくなっちゃった時も
드라마에서 야한 장면으로 어색해졌을 때도
まだ二人が付き合う前に目があってときめいた時も
아직 둘이 사귀기전에 눈 마주쳐서 두근거렸을 때도
あなたはいつもだまって抱きしめてきて
너는 언제나 다물고 껴안아줬어

いつもいつも惚れた弱みで許しちゃいそうになるけど
언제나 언제나 반해버려서 용서해버릴 것 같지만
私だってたまにはやさしい言葉ほしいのよ
나에게도 가끔은 상냥한 말을 원해
あなたのその口は一体何のためにあるの?
너의 그 입은 도대체 무얼 위해 있는 거야?
「君とキスするためさ」?
너와 키스하기 위해서?
だまれ!だまれ!だまれ!だまれ!
입닥쳐! 입닥쳐! 입닥쳐! 입닥쳐!

だまってハダカで横になりなさい
입 다물고 알몸으로 누워
何も言わなくても満足させてあげるから
아무 말하지 않아도 만족하게 해줄테니까
なんで私もこんなダメ男がいいかな…
어째서 나는 이런 형편없는 남자가 좋은 걸까
そうやってだまって私を抱きしめる キュンとしちゃうわ
그렇게 말없이 나를 껴안아주니 두근거리잖아

ふぅ、ありがと!ペコリ♪
후, 고마워!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