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위 문서: After the R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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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벚꽃에 달밤과 소매에 떨어지는 눈물 | |
가수 | 마후마후, 소라루 | |
작곡가 | 마후마후 | |
작사가 | 마후마후 | |
믹싱 | 소라루 | |
페이지 | 니코니코 동화 | |
투고일 | 2016년 4월 13일 |
1 개요
「世界は愛を隠す。」「세상은 사랑을 숨긴다。」
After the Rain에서 니코니코동화에 투고한 소라마후 오리지널 곡. 자신과는 차원이 다른 상대를 사랑하게 되었다는 노래다. 마후마후 특유의 미성과 고음, 소라루 특유의 저음이 잘 어우러져 있다.
2 영상
3 가사
桜の咲く春の 사쿠라노 사쿠 하루노 벚꽃이 흩날리는 봄의 ため息になれたら 타메이키니 나레타라 한숨들에 익숙해진다면 泣いてる 나이테루 울고있는 キミの 키미노 너의 鈴の音を 스즈노 네오 방울 소리를 そっと 솟토 살짝 揺らしてあげられる? 유라시테 아게라레루 나게 해줄래? どうしたってさ 人目を惹く 도-시탓테사 히토메오 히쿠 어떻게든, 사람들의 눈길을 끌어버리는 黒い髪と 華奢な肩は 쿠로이카미토 캬샤나카타와 검은 머리카락과 가냘픈 어깨는 指の間を 유비노 아이다오 손가락 사이를 するりと抜ける 스루리토 누케루 스르르 빠져나가 どうやら見えないらしい 도-야라 미에나이라시이 아무래도 보이지 않는 모양이네 わかっている それでも 와캇테이루 소레데모 알고있어, 그래도 その声を聞いて ボクは救われた 소노 코에오 키이테 보쿠와 스쿠와레타 그 목소리를 듣고, 나는 구원받았어 キミで満たされていく 키미데 미타사레데 이쿠 너로써 나는 채워져가 桜花 오오카- 벚꽃이여 キミに恋したようだ 키미니 코이시타 요-다 너를 사랑하는 것 같아 催花雨に 袖を引かれて 사이카우니 소테오 히카레테 봄비에 소매가 이끌려져선 今日も傍にいていいですか 쿄-모 소바니이테 이이데스카 오늘도, 곁에 있어도 될까요? 千の夜に 閉ざされても 센노 요루니 토자사레테모 천년의 밤에 갇혀지게 되어도 理に 叶わなくても 코토와리니 카나와나쿠테모 이치에 맞지 않더라도 キミに届け 키미니 토도케 네게 닿기를 바라며 月夜二袖シグレ 츠쿠요니 소데시구레 달밤에 소매에는 눈물이 떨어져 내리네 この時計を 左向きに 코노 토케이오 히다리 무키니 이 시계가 왼쪽을 바라보게끔 回せたって それくらいさ 마와세탓테 소레 쿠라이사 돌려봤자 결국 그 정도야 となりの世界じゃ 토나리노 세카이쟈 이웃 세계에서는 どれもガラクタで 도레모 가라쿠타데 어느것이든 쓸모없는 것들이고 価値のないものらしい 카치노나이 모노 라시이 전부 가치 없는 것들이라서 いつしか誰かと 이츠시카 다레카토 언젠가, 누군가와 愛を紡いだって 아이오 츠무이닷테 사랑을 하더라도 泣きそうな夜は 나키소-나 요루와 울것만 같은 밤에는 傘を差してあげよう 카사오 사시테 아게요- 우산을 씌워주도록 할게 桜花 오오카 벚꽃이여 ボクは恋に落ちた 보쿠와 코이니 오치타 나는 사랑에 빠져버렸어 水面の月を求めた 스이멘노 츠키오 모토메타 덧없이, 물가에 비쳐진 달을 원했어 されど 사레도 그러나 手遊ぶは 테아소부와 손을 내어 흔들면 ガラスの色 가라스노이로 투명한 유리의 색일 뿐 千の夜が 瞬く間に 센노 요루가 마타타쿠마니 천년의 밤이 그 찰나에 闇夜を縫って 야미요오 눗테 어두운 밤을 수놓곤 君を隠す 키미오 카쿠스 널 숨겨 行き場のない 유키바노나이 갈 곳없는 この手は空を切る 코노 테와 쿠-오키루 이 손은 허공을 누비네 ねえ 見えなくたって構わない 네- 미에나쿠탓테 카마와나이 있지, 보이지 않는다 해도 상관없어 好きだて言わせてよ 스키탓데 이와세테요 좋아한다고 말하게 해줘 いつまでも ここにいるんだ 이츠마데모 코코니 이룬다 언제까지라도, 이곳에 있을거야 桜花 隣にいるのになあ 오오카 토나리니 이루노니나- 벚꽃이, 곁에 있어주는데도 말이지 遥か 遠く 遠く 遠く 하루카 토오쿠 토오쿠 토오쿠 아득히 멀리서, 멀리서, 저 멀리서 咲き乱れる 사키미다레루 꽃은 어우러져 피어가 ボクは 幸せだ 보쿠와 시아와세다 나는 행복해 泣かないから 나카나이카라 울지 않을게 千の夜に 閉ざされても 센노 요루니 토자사레테모 천년의 밤에 갇히게 되어도, 理に 叶わなくても 코토와리니 카나와나쿠테모 이치에 맞지 않다 하더라도 君に届け 키미니 토도케 네게 닿기를, 月夜二袖シグレ 츠쿠요니 소데 시구레 달밤에 소매는 눈물로 젖어만 가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