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코스티 드래곤

카드파이트!! 뱅가드에 등장하는 카드.

1 개요

(카드 이미지)

한글판 명칭베리코스티 드래곤
일본판 명칭ベリコウスティドラゴン
노멀 유닛
그레이드파워실드 수치클랜종족크리티컬
290005000미스트(카게로우)플레임 드래곤1
자동【뱅가드 서클/리어가드 서클】: 이 유닛의 어택이 뱅가드에 히트했을 때, 자신의 '미스트(카게로우)'인 뱅가드가 있다면, 자신의 데미지 존에서 1장 골라, 앞면으로 한다.
불타오르는 입김이, 닿는 것 모두를 정화한다.[1]
작렬하는 화염으로부터, 또 하나의 새로운 시대가 태어난다.[2]

2 해설

미스트 소속의 그레이드 2 유닛. 이름의 유래는 호전적인, 싸움을 좋아하는 이라는 의미의 영단어인 Bellicosity+드래곤.

어택을 뱅가드에 히트시키면 이미 사용해버린 카운터 블래스트 코스트를 다시 앞면으로 돌려서 재활용할 수 있게 해주는 스킬을 지니고 있다. 뱅가드 히트란 점이 걸리기 때문에 상대가 뱅가드를 집중 보호하는 후반부가 되면 도통 효과를 사용할 수 없지만, 일단 이 카드의 효과로 코스트를 회복하는 게 가능하다면 카운터 블래스트 코스트 3 이상을 요구하는 강력한 효과를 한 게임에 2번 이상 발동할 수도 있고, 이 점을 경계하는 상대의 패를 상당히 소모시키는 것도 가능하기 때문에 결국은 쓰기 나름인 것. 또한 이러한 효과를 가진 유닛들은 흔히 버닝 혼 드래곤이나 우의의 기사 케이처럼 '베리코스티 호환'이라고 칭해진다.

...하지만 실제로는 이러한 효과를 처음 가지고 나온 것은 노바 그레플러의 트라이얼 덱 황금의 기병에 수록된 초전자 생명체 스톰이다. 하지만 카블 코스트 회복을 껌같이 하는 골드 루틸이나 Mr.인빈시블 등에 밀려 가려져 있었던 것. 베리코스티 드래곤이 주목받은 이유는 당시 미스트의 카운터 블래스트 소비량이 상당히 많았지만 회복 수단은 거의 전무했던 당시 환경 탓으로 추정된다. 결국 환경의 차이 탓.근데 스톰 호환이라고 하면 어감이 좀 이상해서 그냥 그런걸지도

3 효과 호환 유닛 일람

개별 항목이 존재하는 경우 링크 바람.

- 로열 팰러딘 :
- 오라클 싱크탱크 :
- 쉐도우 팰러딘 : 커스드 랜서
- 골드 팰러딘 : 재액의 마도사 트립
- 엔젤 페더 :
- 제네시스 :
- 미스트(카게로우) : 베리코스티 드래곤
- 칼바람(타치카제) : 런쳐 맘모스
- 검은 영혼(누바타마) :
- 군운족(무라쿠모) : 인수 화이트 메인
- 썬더볼트(나루카미) : 마룡전귀 카루라
- 노바 그래플러 : 초전자 생명체 스톰
- 디멘션 폴리스 :
- 에트랑제 :
- 링크 조커 :
- 메가 콜로니 :
- 그레이트 네이처 :
- 네오 넥타르 : 백장미의 총사 알베르트
- 그랑블루 : 삼성급 셰프 피에트로
- 버뮤다 트라이앵글 :
- 아쿠아 포스 : 누적의 수장 카를로스
- 다크 이레귤러즈 :
- 스파이크 브라더즈 :
- 페일 문 :
  1. 코믹스타일,파이터즈 콜랙션 수록 버전. 각각 R, RRR.
  2. 창세의 용신 수록 버전. 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