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아스텔라스에서 제조하며 솔리페나신 숙신산염 성분의 과민성 방광에 의한 빈뇨에 효과가 있는 약이다.
방광에 소변이 차지 않았는데 소변이 마려운것으로 신경이 인식하여 잦은 배뇨를 유발하는데 이 신경을 억제 시키는 역할을 한다.
5mg정과 10mg정이 있으며 일반적으로 5mg정을 많이 처방한다. 하루 최대 10mg까지 복용할 수 있으며[1] 증상이 심하지 않을때는 복용하지 않아도 되고 증상이 심할때만 복용해도 된다. 최소 한달에서 길게는 6개월 이상 복용하며 평생 복용하기도 한다고 한다.
전문의약품으로 의사의 처방이 있어야 복용할 수 있다.
근본적인 원인을 치료해주는 약은 아니고 증상을 완화해주는 약이기 때문에 과민성 방광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소변을 참는 훈련을 하는등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 즉, 10mg 한정 혹은 5mg 두정. 5mg 한정을 먹고 효과가 없다고 느껴지면 5mg 한정을 더 먹어도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