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熊星座(ベアー)の檄(ゲキ)
세인트 세이야의 등장인물.
1 개요
큰곰자리의 브론즈 세인트. 성우는 미키모토 유지, 후쿠하라 코헤이(OVA판), 야나다 키요유키[1](오메가) 국내판 성우는 장정진 => 김환진, 이동훈(오메가)
브론즈 세인트들중에서 가장 거대한체구를 가진 남자이며 맨손으로 곰을 졸라죽일 정도로 강한 아귀힘이 장기이다.
2 본편
앞에서 설명했던 맨손으로 곰을 졸라죽일 정도로 강한 아귀힘으로 세이야를 밀어붙였지만 페가수스 세이야에게 역으로 제압당하고 "곰을 잡는 것과 성투사를 상대하는 것은 다르다"면서 무시당한다. 말 그대로 초반에 세이야의 실력을 보여주기 위한 희생양.
그래도 12궁편 후반에서 성역의 잡병들을 상대로 아무리 최하급인 브론즈 세인트라고 해도 잡병과는 차원이 다르다는 것들 다른 브론즈들과 보여줬고 하데스 엘리시온편에서는 세이야의 누나인 세이카를 지키기 위해 다른 브론즈들과 마린,샤이나와 같이 코스모로 장벽을 만들어서 신의 공격을 한번이나마 막아내는 모습을 보여줬다.[2]
3 세인티아 쇼
12궁편이후 이치, 반, 쟈부, 나치와 함께 성역의 성문전에 나타난 사령사의 별동대를 무찌른다.
4 세인트 세이야 Ω
세인트 훈련기관 팔라이스트라의 교관 역으로 등장. 은퇴한 후[3] 후대의 세인트들을 가르치고 있다. 본인은 이를 아테나의 인도라고 여기며 코우가에게 예전에 자신도 코우가와 비슷한 나이에 성역의 규율을 어겨 쫓긴 적이 있었으나, 덕분에 그때 "영원히 잊지 못할 위대한 동료들"[4]을 만날 수 있었다고 말해주면서 진정한 세인트란 자신의 신념을 관철하는 사람이라 가르치며 격려해주었다. 그리고 페가수스 코우가와 드래곤 류호의 결투를 보고 코우가에게 내려질 벌칙을 면제하도록 분위기도 조성했다.
팔라이스트라에 마시안들이 대대적으로 침공하자 앞장서서 저항하면서 사기를 드높이고, 탈출하는 코우가 일행들을 위해 홀로 마시안들을 막아내는 모습도 보여주었다. 74화에서 베어의 크로스를 입고 참전.했는데, 크로스가 예전 브론즈때와는 다르게 다른 은퇴 2인조가 걸친 스틸 크로스와 흉갑부분이 비슷한걸로 봐선 다른 전 청동 2군들처럼 커스텀 스틸 크로스인 것으로 추정된다. 실로 원작에서 비중없는 단역이었다가 오메가에서 간지폭풍 캐릭터로 부활한 사례.
5 필살기
- 행잉 베어 : 1화에 나왔던 조르기 기술. 이걸로 록키 산맥의 곰을 멸종시킨 걸로 추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