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네뷸라

Bone Nebula. 히어로 팩토리 1.0기의 메인 빌런. 성우는 최석필.

부하 네 명을 풀어서 시간을 번 뒤 블랙홀 지팡이를 히어로 시티에서 발동시켜 히어로 시티를 없애려고 하나 블랙홀에 직접 침투한 프레스톤 스토머윌리엄 퍼르노의 기지로 자신의 블랙홀 지팡이에 자신이 흡수되어 리타이어하며, 공격을 피하기 위해 지프가 만들어 준 물질 분해기를 블랙홀의 중심에 던짐으로서 블랙홀도 쌍소멸한다. 이후 블랙홀 지팡이는 파괴되지 않고 죄수 감옥에 봉인된다.

스토머와 면식이 있는 듯한 모습이 자주 나오는데, 여기에 큰 비밀이 하나 숨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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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그도 스토머와 동기인 히어로였다. 히어로였을 당시의 이름은 본 네스.

스토머와 함께 제조된 지 얼마 안 되었을 무렵, 드로이드[1]의 난동으로 위기에 빠진 히어로 시티를 구하는 작전에 투입되었다. 작전 도중 다른 동기 하나가 드로이드의 공격으로 부상을 입고, 스토머가 그 동기를 지키기 위해 뛰어든 반면 그는 이길 가능성이 없다고 판단하고 스토머와 다친 동기를 버리고 도망쳤다. 이 상황에서 스토머는 기지를 발휘해 드로이드의 등에 박혀 있던 전선을 교차시켜 전류를 역류하게 만들어 그 드로이드를 처치한다. 그 이후 그는 블랙홀 지팡이를 빼앗은 뒤 '본 네뷸라'라는 이름의 빌런이 된 것.


1.0 이후로 직접적인 등장은 없으나 4.0에서 블랙 팬텀이 다른 죄수를 이용해 블랙홀 지팡이를 부숨으로서 4.0의 탈옥 사건이 시작된다.
  1. 양 어깨쪽에 코르닥 블라스터(2007년에 바이오니클 토아들이 쓰던 발사무기 기관포처럼 생겼다.)와 양팔에 미닥 스카이 블래스터(2008년 판토카 토아들이 쓰던 발사무기)가 달려있는 레고사가 만든 것으로 보기 힘든 특이한 로봇인데, 아마 팬이 만든 창작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