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보석2 | |
장르 | 모바일 RPG |
개발 | 엘엔케이로직코리아 |
유통 | 네시삼십삼분 |
서비스 시작 | 2016년 9월 29일 |
다운로드 | 플레이 스토어 |
홈페이지 | 공식 카페 |
1 개요
2003년부터 서비스 중인 인기 PC 온라인 MMORPG 게임 붉은 보석의 후속작.
'붉은보석'의 시나리오를 집필한 남택원 엘엔케이 대표가 붉은보석2 시나리오도 담당했다. 이지영, 홍범기, 최낙윤, 김도영, 강시현, 김연우 등 성우 26명이 참여해 게임 내 모든 대사를 음성 처리했다. 원작의 묘미인 모험가의 '변신' 기능과 게이머들 간 활발한 커뮤니케이션과 커뮤니티 활동을 독려하는 '마을' 역시 모바일로 구현했다.
유저들은 2명의 동료와 함께 불새의 알로 불리는 붉은보석과 둘러싼 음모를 파헤치기 위해 여행을 떠나게 된다.
전사, 용병, 격투가, 궁수, 마법사, 사제 총 6종의 메인 캐릭터(모험가)가 등장하며, 각 캐릭터들은 20, 50레벨에 전직할 수 있음은 물론이고 원작의 특징인 변신까지 가능하다. 유저들은 전직 시스템을 통해 탱커에서 딜러로, 범위 공격에서 사격형으로 등 자신의 취향에 맞게 캐릭터의 진로를 정할 수 있다.
게임 내 콘텐츠로는 모험가 기본 육성 및 게임의 세계관을 파악할 수 있는 '시나리오 던전'과 함께 요일에 따라 각기 다른 장비를 얻을 수 있는 '요일 던전', 랜덤으로 출현하는 던전인 '강적 출현', 각 탑별로 모든 층을 정복하면 최고의 동료 '다섯 마법사'를 보상받을 수 있는 '다섯 개의 탑', 게이머 간 실시간으로 대결이 가능한 '결투장', 최대 5명의 유저가 실시간으로 전투를 즐기는 '실시간 파티 레이드' 등을 즐길 수 있다고 한다.
2 출시 전
2016년 5월 19일부터 5월 26일까지 CBT를 실시하였다.
9월 8일부터 사전예약이 시작되었다.
9월 28일 사전 오픈 후, 9월 29일 정식 오픈하였다.
3 스토리
붉은 보석을 둘러싼 모험가들의 시대로부터
100여 년이 흐른 후,
어느덧 구시대의 유물이 되어 버린 붉은 보석은
사람들의 기억 속에서 잊혀 가는 듯했다.
대현자의 밤 축제날,
다멜드 마법 제국의 수도 다멜에 의문의 마법사가 나타났다.
축제 현장을 아수라장으로 만든 불청객은
나크리에마 왕국의 왕녀가 가지고 있던 붉은 보석 조각을 탈취해간다.
이로 인해 평화로웠던 프란델에 또다시 암운이 드리우기 시작하는데...
붉은 보석을 둘러싼 이야기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4 모험가
4.1 전사
전직 – 방어형 탱커
1차 : 기사
2차 : 성기사
전직 – 공격형 탱커
1차 : 검투사
2차 : 검성
4.2 궁수
전직 – 범위형 딜러
1차 : 명궁
2차 : 신궁
전직 – 사격형 딜러
1차 : 저격수
2차 : 마법사수
4.3 마법사
전직 – 범위형 딜러
1차 : 마법학자
2차 : 대마법사
전직 – 저주형 딜러
1차 : 전투마법사
2차 : 늑대법사
4.4 용병
전직 – 범위형 탱커
1차 : 돌격병
2차 : 지휘관
전직 – 격투형 딜러
1차 : 사냥꾼
2차 : 추격자
4.5 격투가
전직 – 범위형 딜러
1차 : 무술가
2차 : 무신
전직 – 격투형 딜러
1차 : 방랑자
2차 : 투왕
4.6 사제
전직 – 회복형 서포터
1차 : 주교
2차 : 추기경
전직 – 회복형 딜러
1차 : 전투사제
2차 : 심판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