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컬 장민우/기타 이성복/베이스 이혜지/드럼 구태욱
1 커리어
그린플러그드페스티벌
강동아트센터 춘추감성프로젝트
서울라이브뮤직페스타
KT&G상상마다 밴드이큐베이티4기
쌈지오가닉페스티벌/서울프린지페스티벌
지산벨리락페스티벌/펜타포트락페스티벌
지이크(SIEG) 화보촬영
프로스팩스 TV CF촬영
2 소개
2012년 가장 유망한 신인밴드로 등장한 밴드 블랙백. 20대의 청춘이지만 단순히 트렌드를 좇는게 아닌 전통적인 록의 계보를 잇고자 음악의 전통성과 진정성을 따지는 흔치 않는 보물이다.
블랙백의 음악은 사람들이 쉽게 들어주는 스타일리쉬하고 트랜디한 음악은 아니지만 해외 유수의 밴드들과 같이 콘서트와 투어 그리고 패스티벌을 통해 자신들의 가치와 존재를 분명히 팬들은 인지하고 즉시 반응한다.
이것이 블랙백의 가장 큰 장점이자 해외바이어들에게 가장 먼저 콘서트부킹을 의뢰하는 밴드 중 하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