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ndicator 변호자, 수호자 정도의 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 동음이의어
- 영국의 SF 미니어처 게임인 Warhammer 40,000에 등장하는 기갑유닛인 빈디케이터는 빈디케이터(Warhammer 40,000) 참조.
You're in good hands, my friend.(이제 안심해도 돼, 친구)All is well.(모든게 좋아.)
알이즈웰
Are you ready to play?(한바탕 뛰어놀 준비는 됐나?)
A show's about to begin.(곧 쇼가 시작된다.)
Well place.(좋은 곳이군.)
Let me take care of it.(내가 처리하게 해줘.)
Enjoy the show, my friend.(쇼를 즐겨, 친구.)
Vindicator, ready for a run.(빈디케이터, 출격 준비 끝.)
It is time, isn't it?(때가 됐군, 그렇지?)
They won't trouble you no more.(이제 더이상 골칫덩이가 아니게 될 거야.)
Just watch!(보기나 해.)
This will be their end.(이것이 놈들의 끝이 될 거야.)
¡Por supuesto!(물론이지!)[1]
Siesta, already?(벌써 낮잠잘 시간이야?)-귀환명령 시
Leave to fight another day!(다음 전투를 기약하자고!)-귀환명령 시
I see you back at base!(기지에서 보자구!)-귀환명령 시
I'm suffering here!(고생하고 있어!)-공격받을 시
They want me out of this sky!(날 이 하늘에서 쫓아내려해!)-공격받을 시
빈디케이터는 적군 차량에 효과적인 근접지원 공격기입니다. 이들은 폭탄 투하 후 보급을 받아야 합니다. 이들의 특수 능력을 이용하면 필요할 때 빠르게 재보급/수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가격: 1200
- 생산시간: 15초
- 요구사항: 공군 기지
- 주무기: 폭탄 2발
커맨드 앤 컨커 레드얼럿3에 등장하는 근접지원 공격기. 한국에서 불리는 애칭은 빈대.
연합공군을 사용하는데 있어 1순위로 두어야 할 유닛으로 이 유닛의 존재 자체가 선공항 전략이 연합에서 많이 쓰이는 이유이기도 하다. 연합유닛 중 가장 다재다능한 유닛으로서 대보병부터 기갑, 대건물 테러에도 유용하다. 주로 발전소 테러나 욱일제국의 코어 유닛 요격, 상대편 공격 유닛 갉아먹기 등에 두루두루 쓰이는 편.
다만 자원 채취 유닛은 빈디케이터의 공격에 내성을 보유하고 있어서 이왕이면 다른 타겟을 노리는 경우가 많다. 여기서 정 밥차를 공격하고 싶다면 크라이오콥터를 동원하는 빌드를 짜면 좋다. 미사일 한 방에 적의 밥차를 날려버리는 쾌거를 이룩할수 있다. 크라이오콥터와의 조합은 적의 유닛을 잘라먹는 용으로 후반부에도 유용하게 쓰일수 있으니 알아둘 것.
한때 이 유닛만 초반에 뜨면 욱일의 건설 코어가 미사일 하나에 요격되는 바람에 테크도 못 올릴 지경이었지만 여러가지로 패치되어서 현재는 그 정도는 아니다.
연합스킬 중 '고등 항공학(Advanced Aeronautics)'을 적용하게 되면 내구성, 스캔 범위, 탄약 적재량과 장전시간의 향상을 기대할수 있고 미사일이 2개에서 3개로 늘어나는데 항공업 후에는 대미지가 50% 이상 늘어나는 격이니. 빈디케이터를 사용하는 유저라면 필수적으로 찍어줘야 할 기술이다.
가격이 1200인만큼 한대 잃으면 그만큼 눈에서 쓰나미가 몰려올 것이니 보통 유닛들을 노린다면 한방에 제거시킬 수 있는 텐구나 시클, 보병을 주로 노리는 편이 좋다. 최대한 유닛을 잃지 않으면서 모아두면 한번 이륙시킬 때마다 웬만한 기갑유닛 하나정도는 날려버리는 쾌거를 거둘수 있다. 이왕이면 정면보단 우회로를 사용하는 것이 생존률을 높이는데 유리하다
특수능력은 '기지 복귀(Return to Base)'으로 기술 자체는 다른 공군유닛에도 있는 기술이다. 허나 빈디케이터는 신속하게 탄약과 체력을 보급해주는 것이 활용도를 높일 수 있으므로 귀환 시에는 이걸 쓰는 편이 좋다. 또한 유닛에 한번 미사일을 쏘고 단축키를 바꾸지 않았다는 가정 하에 "S" 버튼을 누르면 폭탄을 하나만 떨구게 할 수 있다. 이게 중요한 부분인데, S 키를 너무 빠르게 누르면 빈디케이터가 폭탄을 떨구지 못한다. 그렇다고 너무 뜸을 들이면 폭탄 세 개를 다 써버린다. 이 타이밍을 잘 알아내는 것이 연합 중수와 고수를 가르는 기술이다. 이 기술을 알지 못하면 빈디케이터 4대의 폭탄을 허접한 컨스크립트따위에게 낭비해버리는 참사가 일어나곤 한다. 배워둬서 나쁠 건 없으니 한번 연습해보자.출처 소련군의 밥차를 왼쪽 마우스 클릭하고 "S" 버튼을 한 1초 되기 전 쯤에 누르면 폭탄을 하나만 사용할 수 있다.- ↑ 스페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