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진 악사~현무동에서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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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라테일의 두번째 시나리오.

2 사라진 악사

과거 얼후 연주로 유명한 "샤오위"가 갑자기 사라졌다.

3 재앙의 씨앗

종리권이라는 신선은 근두운을 붉은 수수밭에서 내리고 중요한 씨앗을 잃어버린다(...). 플레이어가 찾아주고 난 뒤에 샤오위의 발자취를 추적하기로 한다.

4 팔선의 비약

만난 샤오위는 현무와 싸우고 있었고 그 때 플레이어가 당할 위기에 있자 그를 구해주고 본인이 다친다. 그 상처를 치료하기 위해 비약의 재료를 수집한다.

5 현무동에서의 만남

상처를 치료하고 현무를 쓰러트린 뒤에 보이는 것은 엄청난 보물. 플레이어는 보물에 탐욕을 느낀다. 그런 플레이어를 샤오위는 막으려 했지만[1] 막지 못하였다. 그런데 갑자기 나타난 "카즈노 나스"라는 남자가 그에게 호통을 쳐 플레이어의 정신을 차리게 한다. 그를 본 종리권과 남채화는 그가 떠난 후 의미심장한 말들을 한다.[2]
  1. 현무가 원래는 신선이었지만 보물에 탐욕을 느껴 괴물이 된 것처럼, 플레이어가 괴물이 될까봐.
  2. 레이레이가 조금만 빨리왔다면 잡을 수 있었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