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요코(하츠네 미쿠)

1 개요

사요코(小夜子)는 미키토P가 작곡한 하츠네 미쿠VOCALOID 오리지널 곡이다.
2011년 8월 8일 투고되었다.

자살을 주제로 한 곡인데, 전체적으로 굉장히 암울한 분위기의 곡이다.

더 자세한 가사 해석은 추가 바람

2 영상

2.1 가사

冷蔵庫の中には何にも無い
레이조우코노나카니와나니니모나이
냉장고 안에는 아무것도 없어

只あるのはお茶とお薬
타다아루노와오챠토오쿠스리
그저 있는 것은 차와 약

一錠ごとに胸がふわふわ
이치조우고토니무네가후와후와
한 알마다 가슴이 둥실둥실

不安が満ちてく
후안가미치테쿠
불안이 가득 차 가고

iphone 撫でるその指先も
iphone 나데루소노유비사키모
iphone 만지는 그 손가락 끝도

べたべた粘る髪の毛も
베타베타네바루카미노케모
끈적끈적 달라붙는 머리카락도

何一つ綺麗なもんなんて
나니히토츠키레이나몬난테
무엇 하나 예쁜 것 따윈

有る筈も無いな
아루하즈모나이나
있을 리도 없는데

死にたくて 死にたくて
시니타쿠테 시니타쿠테
죽고 싶어서 죽고 싶어서

そっと 間違って 傷をつけた手首は
솟토 마치갓테 키즈오츠케타테쿠비와
살짝 잘못으로 상처내버린 손목은

いつしか 茶色く 汚れてる
이츠시카 챠이로쿠 요고레테루
어느덧 갈색으로 더럽혀졌어

締め切った ボクの瞼
시메킷타보쿠노마부타
닫아버린 나의 눈꺼풀

カーテンの隙間に朝が来ても
카-텐노스키마니아사가키테모
커튼의 틈새에서 아침이 와도

気付く筈無い
키즈쿠하즈나이
깨달을 수 없어

友達のエリもタカユキも
토모다치노에리모타카유키모
친구 에리도 타카유키도

本当のトコ 他人コトなど
혼토우노토코 히토코토나도
사실은 타인 따위 등은

気にしてる暇も無いくらい
키니시테루히마모나이쿠라이
걱정하고 있을 틈도 없는 정도로

忙しそうだしな
이소가시소우다시나
바쁜 것 같구나

それにしても何この笑窪
소레니시테모나니코노에쿠보
그렇다 치더라도 뭐야 이 보조개

ありがちな家族と人生
아리가치나카조쿠토진세이
흔히 있는 가족과 인생

何一つ誇れるもんなんて
나니히토츠호코레루몬난테
무엇 하나 자랑할 것 따윈

有る筈も無いな
아루하즈모나이나
있을 리도 없는데

眠たくて 眠たくて
네무타쿠테 네무타쿠테
졸려서 졸려서

ずっと このまんま 痺れるほど 眠ったら
즛토 코노만마 시비레루호도 네뭇타라
계속 그대로 저릴 정도로 잔다면

起きて リンゴ齧って 眠る
오키테 린고카짓테 네무루
일어나 사과 깨물고 자

無意識 装って ゆらり
무이시키 요소옷테 유라리
무의식을 가장해서 흔들흔들

ベランダに登って 風が 吹いても
베란다니노봇테 카즈가후이테모
베란다에 올라 바람이 불어도

飛べる筈無い
토베루하즈나이
날 수 있을 리 없어

あんなに好きなお笑いも
안나니스키나오와라이모
그렇게 좋아하는 웃음도

人生変えた音楽でさえ
진세이카에타온가쿠데사에
인생 바꾼 음악 조차

何故に僕の事を
나제니보쿠노코토오
어째서 나를

否定するの
히타이스루노
부정하니

死にたくて 死にたくて
시니타쿠테 시니타쿠테
죽고 싶어서 죽고 싶어서

そっと 間違って 傷をつけた手首
솟토 마치갓테 키즈오츠케타테쿠비
살짝 잘못으로 상처내버린 손목

いつしか 茶色く 汚れてる
이츠시카 챠이로쿠 요고레테루
어느덧 갈색으로 더럽혀졌어

締め切った ボクの瞼
시메킷타보쿠노마부타
닫아버린 나의 눈꺼풀

カーテンの隙間に朝が来ても
카-텐노스키마니아사가키테모
커튼의 틈새에서 아침이 와도

キヅカナイヨ
키즈카나이요
깨닫지 못해

そんな日が そんな日が
손나히가 손나히가
그런 날이 그런 날이

ずっと続くんやって嘆いても
즛토츠즈쿤얏테나게이테모
쭉 계속되서 한탄해도

何かが
나니카가
무언가가

癒えるわけじゃ無い
이에루와케쟈나이
치유되는 것은 아니야

癒える筈無い
이에루하즈나이
치유될 리 없어

うん消えてしまおう
운키에테시마오우
그래, 사라져 버리자